이승기 "건강하게 이겨내"…前 소속사 갈등 언급 [RE:TV] 작성일 05-0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DSqsZw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b8a86d63c414382df63208f31c77b39fcff56f545d7192d172d95c2877634b" dmcf-pid="PrwvBO5r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보이는 라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WS1/20250508053006544xfxt.jpg" data-org-width="740" dmcf-mid="4rmyKCts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WS1/20250508053006544xf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보이는 라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63554998b399c76f4cc35890c9a9d63a4c8973bf04858c29c63257f4bbc747" dmcf-pid="QmrTbI1mX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승기가 전 소속사와의 갈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f8f65ff2441671de8a3d18326acaf4c715d3438ff6dedf9eda99420b91b09d8" dmcf-pid="x68ilxc6H0"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 초대석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a73fcaf32bc678f11f090e5b220f4885c4204bd36f2b704686e54f6bacbfaec" dmcf-pid="ySlZ8yuSH3"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이승기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난해 팬 미팅을 열었다고 밝혔다. 그는 "20주년이 날짜로 7300일 정도 되더라"라며 "한국에서 팬 미팅을 거의 못 했다"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특히 "가장 바쁠 때 팬 미팅을 많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 예전 회사와 제 생각이 달랐던 것 같다"라면서 속내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0132bbab94f2b7f49c9be2b3db92da5fbead3f0cce2174c0feddca2280aad7a" dmcf-pid="WvS56W7vZF"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김이나가 안타까워했다. 그가 "시간이 지나 노래로 풀 수 있길 바란다. 그 시간을 잘 이겨냈기에 언젠가는 좋은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이 말에 이승기가 "주변에 좋은 선후배들이 있었기 때문에 많이 응원해 주고, 건강하게 이겨냈다"라고 담담하게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142489508751f9f03cd5d0c6d489eb08a2ef3faaa5d1d33502b7dac2fd5136" dmcf-pid="YTv1PYzT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보이는 라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WS1/20250508053008461iefx.jpg" data-org-width="500" dmcf-mid="86cCuwGk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WS1/20250508053008461ie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보이는 라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96d35c5c669b7cf5a0fd3701943089d4adf0dbccddf537fc8ffa90a2110e89" dmcf-pid="GyTtQGqyG1" dmcf-ptype="general">이날 이승기는 히트곡을 라이브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울러 가창력에 관해서는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타고나는 친구들이 있는데, 저는 지금도 레슨을 받는다"라는 고백에 김이나가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1d3e97b36a2c17b43c1b680f5add6b268669310f0ad8e8f0eb00753c714d142c" dmcf-pid="HWyFxHBWG5" dmcf-ptype="general">이승기가 이어 "(노래도) 골프처럼 어느 순간 자신감이 붙어서 세게 휘두를 때가 있는데, 그러면 잘 안 맞더라. 자꾸 힘을 더 주면 목이 상하기 시작한다"라며 "고음이 세게 불러서 올라가는 게 아니더라. 그런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좀 작게 부른다는 느낌이 맞더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XYW3MXbYHZ"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니스, 데뷔 1년만 아시아 팬콘 투어…서울서 화려한 서막 05-08 다음 김종민, ♥11세 연하 결혼식 축의금 언급…"적자" [RE:TV]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