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지, '카멜레온' 1주차 활동 성료… 다재다능 입증 작성일 05-08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사·작곡·안무제작·라이브·퍼포먼스<br>색다른 콘셉트 완벽 소화 ‘변신 성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ZptgCnDV"> <p contents-hash="4d92ee312d99cd88765170dfecfb1c9bd2510ae48989f4111703138caec5cf5e" dmcf-pid="4d5UFahLw2"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트렌드지(TRENDZ)가 컴백 1주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1bf9dba900bf3f48dda0f6847d2f21209f21fb187865e1f69066760b56f2b2" dmcf-pid="8mVx8S0C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렌드지 음악방송 컴백 무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Edaily/20250508062444794rkcs.jpg" data-org-width="670" dmcf-mid="VDb82I1m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Edaily/20250508062444794rk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렌드지 음악방송 컴백 무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8047b691f849d345b7e0bda8809a6c8e54f035d74ca158e34fc4be5c9ec74a" dmcf-pid="6sfM6vphIK" dmcf-ptype="general"> 트렌드지(하빛·리온·윤우·조한국·라엘·은일·정예찬)는 지난 1일 싱글 5집 ‘카멜레온’(Chameleon)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카멜레온’으로 팬들과 만났다. </div> <p contents-hash="eba878e9400a03bcc0bd378c6e119a91edefd80dcdaec948f967aa3e607fb527" dmcf-pid="PO4RPTUlsb" dmcf-ptype="general">트렌드지는 컴백 당일인 1일부터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펼쳤다. 멤버들은 전작들에서 보여준 적 없는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하며 무대에 올라 안정감 있는 라이브, 명불허전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물오른 미모가 더해져 말 그대로 ‘육각형’, ‘완성형 아이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p> <p contents-hash="9dce2099420abe22bbd797c3ec04da8efc006711cd2dbb091a50e99a524feddd" dmcf-pid="QI8eQyuSOB"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이번 앨범 공개 전부터 자작곡 수록, 전곡 작사 참여, 타이틀 곡 안무 단독 제작 등을 알리며 실력파 아티스트로서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이유 있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완성된 그들의 음악방송 무대는 국내외 K팝 팬들의 호평을 끌어냈으며, 시청자들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p> <p contents-hash="294ac91b124549d7577473142eaf328983019b9ff9a5305b6b7a3e1e33f96b0e" dmcf-pid="xC6dxW7vsq" dmcf-ptype="general">이처럼 트렌드지는 4년차 실력파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라이브 퍼포먼스로 직접 증명해내며 컴백 첫 주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방송을 거듭할수록 색깔과 개성이 짙어지는 무대를 보는 재미가 더해지는 가운데,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p> <p contents-hash="24381e8a9d40b29bca7d8ea399d363969fbeee241295976ddf2366415f1a23f5" dmcf-pid="yfSHyMkPmz" dmcf-ptype="general">트렌드지는 지난 1일, 약 1년 만에 발매한 앨범 ‘카멜레온’으로 컴백을 알렸다. 트렌드지는 이번 컴백과 함께 두 번째 유럽 투어 ‘트렌드지 글로우(GLOW) 투어 인 유럽’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를 통해 트렌드지는 총 13개 유럽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ba1ebab68d385c7913473e79016acffab8ef1fb5436d6f781f8c7a2be55e8b5" dmcf-pid="W4vXWREQD7"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니 "'젠첼라' 살아있는 게 기적, 한국인이란 자부심"[SC리뷰] 05-08 다음 SK텔레콤 해킹 사고 수습, 다음주가 분수령되나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