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표 현숙, 몰표 영호 첫인상 선택→26기 男 직업 공개 "대학 교수"('나는 솔로') 작성일 05-0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9qitgCn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f2ccea7d99ebe61f1f7aa8c5724e0bf70b39d4cb83fd54177ed8bfe20cb9e8" dmcf-pid="X2BnFahL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poctan/20250508071026694hqtc.jpg" data-org-width="530" dmcf-mid="yGdKIfo9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poctan/20250508071026694hqt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4b47f3c053c6a5eb5b0f44599389ee8163c097adcad627c783cca634b62e9d" dmcf-pid="ZVbL3Nloyc"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배우 닮은 꼴의 우아한 미모로 첫인상 몰표를 받은 현숙의 선택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c26c9eba0359b2c3ff339fc63c14c19c46a740eb3ddcbc8a9849aa18bc21081" dmcf-pid="5fKo0jSgyA" dmcf-ptype="general">7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솔로’(이하 ‘나는솔로’)에서는 입소 후 첫 술자리가 시작되었다. 남성 선택 첫인상 선택에서 1위를 차지한 건 현숙이었다. 고전 영화에 나올 법한 미모에 상그러운 미소, 그리고 조용한 듯 차분한 목소리까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현숙은 과연 어떤 마음일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a0d8c34ec2790d84aa24489760d1ca5b26b35d4848d8973bab2a987b949f5d" dmcf-pid="149gpAva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poctan/20250508071026962vlfa.jpg" data-org-width="530" dmcf-mid="WDWDKsZw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poctan/20250508071026962vlf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e4864e74186c6a342066afd303d9409c9c14a8fcd3bb1340aea129a0d9c756" dmcf-pid="t82aUcTNSN" dmcf-ptype="general">옥순의 간접적인 주문 덕분에 무르익었던 술자리에서 광수의 갑작스러운 부대찌개 요리가 시작되었다. 이에 현숙은 조용히 거들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b6818f092ee95aad46f81e9a2239e72907df6b58379f55547e72d4e7c64f489e" dmcf-pid="F6VNukyjSa" dmcf-ptype="general">영수는 “현숙이 정말 많은 일을 했다. 광수님도 돕는 건 다 못 봤지만, 열심히 일하더라. 말도 정말 열심히 사려 깊게 하더라. 그걸 느껴졌다”라며 현숙을 눈여겨 보았다.</p> <p contents-hash="d96a0e7aa63b226bb3b595148d76098236695d64be4cdff83d768cdc52a496bf" dmcf-pid="3Pfj7EWATg" dmcf-ptype="general">광수는 “장 보고 오느라 늦게 왔는데 내 자리를 마련했더라. 현숙이 내가 부대찌개를 만드는 데 있어 도움을 주려고 하고, 설거지를 하면 옆에서 물을 닦아주고 그러더라. 어쩐지 약간 어떤 감이 있는 거 같다”라며 어떤 어필을 느꼈다. 데프콘은 “약간의 시그널은 맞는데, 착각하면 안 된다”라며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089684fea0ca6ef29e7317a322e1fa9d264c1603b623b4c40470cd4ffd04ef" dmcf-pid="0354vQA8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poctan/20250508071027395twoq.jpg" data-org-width="530" dmcf-mid="YAhNukyj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poctan/20250508071027395two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0512de892acd3c62c425f2379319f68449b87d527227d5328d1debc2edb2dd" dmcf-pid="p018Txc6lL" dmcf-ptype="general">현숙은 “이곳에 올 때 기대한 점 한 가지, 이곳에 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길 바랐다. 그 사람이 날 안 좋아하더라도, 내가 그 분을 마음껏 좋아하고, 설득하는 과정도 그리고 싶었다. 저는 정말 제가 좋아야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면서 “첫눈에 제 이상형과 범접한 사람이 있었다. 서글서글하고 의젓한 스타일이 이상형이다. 세상에나, 여기 계시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0545ccc9db29735e64dcc2faffa43ecc1c674eef26bfa5f72b1a3504be2615b" dmcf-pid="Upt6yMkPCn" dmcf-ptype="general">그 대상은 여성 선택의 첫인상 선택 때 드러났다. 영철, 경수, 영수 등이 현숙을 꼽았지만, 현숙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든 영호에게로 갔다. 서글서글한 인상에, 적당한 재치를 지닌 영호는 조용한 배려까지 겸비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c0f94552ec6222c9172e8e2c1f63d2e09436c0664a28c5ed16943f81ca4216d7" dmcf-pid="uUFPWREQCi" dmcf-ptype="general">현숙은 “저한테 첫인상 선택을 해 준 분들이 많았지만, 그분들 말고 다른 분을 선택하는 게 죄스러웠지만, 빼앗기지 않을 테야”라면서 “남자들 지나갈 때, 영호랑 눈이 살짝 마주쳤는데 그때 첫인상이 마음에 들었다”라며 수줍게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20453cea0df50aaa899cd3c9351e32b2fedf8a8989e368d5c9cbfc8119effb" dmcf-pid="7u3QYeDx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poctan/20250508071028702gspx.jpg" data-org-width="530" dmcf-mid="G8YKIfo9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poctan/20250508071028702gsp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2950e57163ce4e78f11c526fa059c58cb38123191d71578164e30a38391ace" dmcf-pid="z70xGdwMSd" dmcf-ptype="general">이런 와중에 자기 소개가 이뤄졌다. 가장 젊은 나이는 85년생 40살, 가장 고령은 79년생 47세였다. </p> <p contents-hash="71e7c5d84ba9294e28bf82c3df96429aeefad542e02ef098d35ee5db0e7026ac" dmcf-pid="qzpMHJrRCe" dmcf-ptype="general">영수는 서울대 화공과 학사 및 박사, 미국 조지아텍이랑 예일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가 이제 한국 들어와서 햇수로는 11년째 부산 소재 공과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는 엄청난 스펙의 소유자였다.</p> <p contents-hash="774199bd7bfc1f2c5fbfb9385187380e683b2bc736e0f319a888e28d4e577a99" dmcf-pid="BqURXimehR"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영호는 인천시청 공무원, 엄청난 동안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영식은 고대 물리학과 출신의 게임 개발자, 큰 키의 영철은 글씨 전공자로 꽤나 많은 연봉을 벌며, 광수는 대기업 건설부문 이라크 지사 근무, 말끔한 외모를 자랑하는 상철과 꽤나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한 경수는 각자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a6ac4655f75445d64319a01ec7af1ac2b87c9ccfa31b4cce6b7dd7a772ec232d" dmcf-pid="bBueZnsdvM" dmcf-ptype="general">이에 예고편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돼 주목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6a74de4f12975f577e877a01cc8d1fb97fc458de9d1131049112ea6d01cd94ad" dmcf-pid="Kb7d5LOJlx" dmcf-ptype="general">[사진]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니 “코첼라, 나와의 싸움…체력의 한계 느껴” (유퀴즈)[종합] 05-08 다음 제니의 영어 비법?..“10살에 홀로 뉴질랜드 유학, 생존→6개월만 터득” (‘유퀴즈’)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