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첫 팬콘 D-2 작성일 05-08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0vm9iBp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0d3d2a5fc2a1bea33f67a822d7b63eb8c0974d054653644305f78867a03044" dmcf-pid="W5TkLtVZ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탁 두 번째 콘셉트 비디오. 어비스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portskhan/20250508080602921nnqa.png" data-org-width="1100" dmcf-mid="xiBXSPj4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portskhan/20250508080602921nnq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탁 두 번째 콘셉트 비디오. 어비스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6a0b6e35f02fcd2785c0422cee89359a7c29369c5cf983136dbf08e856e48d" dmcf-pid="Y1yEoFf5uc" dmcf-ptype="general"><br><br>가수 영탁이 데뷔 이래 첫 번째 팬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두 번째 콘셉트 비디오를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br><br>오는 5월 10일(토), 11일(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를 개최하는 영탁은 이번 자리를 팬들과 다같이 즐기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예고하고 있다.<br><br>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비디오에서 영탁은 청량한 분위기 속에서 바람개비와 무지개 우산을 들고 해맑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br><br>영탁은 콘셉트 비디오를 통해 환한 미소와 자유로운 제스처가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팬콘서트를 향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br><br>앞서 공개한 첫 번째 콘셉트 비디오에서 영탁은 청청한 스타일링에 캐주얼한 매력을 드러냈다면 이번에는 청량하면서도 댄디한 무드를 더해 남신 분위기까지 연출했다.<br><br>특히 이번 팬콘서트의 타이틀인 ‘YOUNGONE’은 영탁(YOUNGTAK)의 이름과 팬덤명 영블스(YOUNGBLS)의 앞글자 ‘YOUNG’, 모두 하나가 되자는 의미의 ‘ONE’을 결합해 탄생한 것으로, 앞으로 영탁과 팬이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하자는 약속을 담고 있다.<br><br>영탁은 이번 팬콘서트에서 여러 무대를 통해 입증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은 물론이거니와 한층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 그리고 팬심을 뜨겁게 달구는 섬세한 팬서비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무엇보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들과 함께 보내는 첫 번째 팬콘서트인 만큼 진심과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울 전망이다.<br><br>한편, 영탁은 각종 음악 무대를 비롯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전국 투어 ‘탁쇼’, 드라마 O.S.T 차트 강타, 산불 피해 이재민과 구호 활동을 위한 1억 기부 등 무대 안팎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찰, BTS 진에 기습 입맞춤한 일본 여성 검찰 송치 05-08 다음 환희 숙소 어떻길래? 청소광 브라이언도 감탄 (전참시)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