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군백기 무색한 비주얼…미모 열일 새 프로필 공개 작성일 05-0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W71oIi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9c7b9d10969f8ddb06ed9f671383a07989f6f58dba0269a73c5318a2e5a28c" dmcf-pid="FBYztgCn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080540239mhpr.jpg" data-org-width="550" dmcf-mid="5BrHl6Nf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080540239mhp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760b84f79c819cb4a99148ac6a8021f4dc76b7ff422dabfe2939533bbcb991" dmcf-pid="3JBe4l3I1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옹성우의 새로운 프로필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0bc78e7a0a3962fe83ee78d55498dc333fb1b8b704696b33ed368d131dc9488" dmcf-pid="0ibd8S0C5A" dmcf-ptype="general">8일 옹성우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깊이감 있는 눈빛과 성숙한 아우라가 더해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290bbd10242f69dc76db9fff6334d189c4379d73332f95fbf87d70e9952c0b2" dmcf-pid="pnKJ6vphGj"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절제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블랙수트, 청청 패션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62ec8a72dc0634bd18ec750af75d2445072ebd180f5b45b49fdedb012b210c44" dmcf-pid="UL9iPTUltN" dmcf-ptype="general">특히 반짝이는 눈빛에 한층 더 짙어진 선과 분위기가 더해져 기존의 청량하고 풋풋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성숙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afa4817862b2f2c4d852fcdd3a34813d1c29270e3ad05fc4b487f3c7805bf5" dmcf-pid="uo2nQyuS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080541519udpd.jpg" data-org-width="550" dmcf-mid="16Xb0jSg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080541519udp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338576461bec659f2100737520846f894e9727f5b507a5a7babd9e7e4c5676" dmcf-pid="7gVLxW7vXg" dmcf-ptype="general">이어 심플하고 깨끗한 화이트 니트 착장에서는 스타일링에 맞는 담백한 표정으로 '상견례 프리패스상'의 정석을 보여줌과 동시에 물오른 비주얼과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2283d0013d4db2d282358ab1cbf40417777eb9d4e899882b351d9b22447cb21c" dmcf-pid="zafoMYzTYo" dmcf-ptype="general">옹성우는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커피 한잔 할까요?', '힘쎈여자 강남순'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더빙 연기에 도전해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 </p> <p contents-hash="8218356ccd3c051f15dc90144416d6068bac36fa66451041ecd732a9b7f603a5" dmcf-pid="qN4gRGqyZL"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유튜브와 예능 등 분야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p> <p contents-hash="ef2b7ab8b7f50ac55675881e48d41da9866b6643c854966f1c2fc29247fc2633" dmcf-pid="Bj8aeHBWZn" dmcf-ptype="general">한편, 배우 옹성우는 차기 작품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68724a946bfd69a8d5072647be17cbfff2f2370ca1e77e982d05cd9af0cfa47d" dmcf-pid="bf12ukyjYi" dmcf-ptype="general">사진 = 판타지오 </p> <p contents-hash="9cc498e5b8ab55ae230052552aa3f95dcdfb37c10cb085a52f4dedcf9f6b0ccc" dmcf-pid="K4tV7EWAZJ"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뇨' 정세운 돌아온다…15일 발매 '브루트' 타이틀곡='굿바이' 05-08 다음 경찰, BTS 진에 기습 입맞춤한 일본 여성 검찰 송치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