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12년 만에 딸 공개한 이유…“빚 많고 용기 없었다” 작성일 05-08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MEeHBW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28c99f812232e8364a1a11bf25479f8f290eb81c8487649174093121371eef" dmcf-pid="B5RDdXbY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d/20250508092702852lmgd.jpg" data-org-width="547" dmcf-mid="zmXK5LOJ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d/20250508092702852lm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5f3a2e392b612e290797c0deb2e075620fb73ecf867cd2a22434be71af2360" dmcf-pid="b1ewJZKGZL"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KCM이 12년 만에 두 딸의 존재를 공개한 사연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3b85e84a75fbb9f2f8cc06bab38a821c01d19afaa416b5e79426c8ad7b5639d" dmcf-pid="Ktdri59HGn" dmcf-ptype="general">KCM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두 딸이 있다고 공개한 것에 대해 “아내랑 코로나19 때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는데 안 됐다. 그래서 가족끼리 언약식을 했다. 이후 아내가 조그맣게라도 결혼식을 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결혼식을 할 거면 딸들을 공개하고 마음 편히 결혼식을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0437d25854ee26206de6d8cd525921706a6bd2082584aca56455d6ccdbb535" dmcf-pid="9FJmn12XHi" dmcf-ptype="general">KCM은 지난 3월, 2012년생 첫째 딸과 2022년생 둘째 딸의 존재를 알려 화제를 모았다. 앞서 KCM은 2021년 10여년간 교제해 온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고, 이듬해에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언약식을 올렸다.</p> <p contents-hash="2df85a46f8a51613bfa1e05441e5da6de6493c3c8fc22887abe134c5cafbbcfc" dmcf-pid="23isLtVZZJ" dmcf-ptype="general">KCM은 두 딸 공개를 앞두고 걱정은 없었냐는 질문에 “나보다는 큰딸이 걱정됐다. 사춘기니까 상처받을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큰딸이 나를 걱정해주더라. ‘나는 괜찮으니까 편하게 이야기해라’라고 하더라. 그래서 더 용기가 났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6560d1505fcc218ee3aab68f67b1f8ade806125dc033d95165240357bb98c7e" dmcf-pid="V0nOoFf5Gd" dmcf-ptype="general">그는 그동안 딸들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첫째가 군대에 있을 때 태어났다. 되게 힘들었을 때다. 소속사도 그렇지만 결정적으론 제가 용기가 없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a5d35da862dd0a8023162b5288778a21b2d88b6a931d07042f1694e5e9193c3" dmcf-pid="fLGBXimeZe"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빚이 많았다며 “심지어 빨간 딱지도 붙었다. 힘들어질 때 누구한테 의지했는데 비수가 되어 날아왔다. 계속 이상한 상황이 이어졌다”며 “계약이 꼬리를 물고 추심이 들어왔다. 일도 못하는데 혼인신고를 당장하면 제 채무가 가족 채무가 되는 것도 겁이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955d32f807b906b782df797a38cf7a6305b6b0ae51cca9be13fe6b722cbc34" dmcf-pid="4oHbZnsdt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대상포진도 처음 왔다며 “진짜 힘들어서 여러 생각을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며 “(아내가) 너무 고맙다. 용기가 없었는데 지나고 보니 가장 바보 같았던 생각같다. 돌이켜보면 후회된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0a456dd05d96fc439b3d4150641b4fb0043d1ec8f7c906abecef5c2e94c0f54" dmcf-pid="8gXK5LOJZM" dmcf-ptype="general">KCM은 아내에게 “그동안 고생했던 것 보상받을 수 있게, 진짜 애들하고, 당신한테 잘할 테니까, 우리 가족 앞으로 행복하게 살자”, “다음 생에도 꼭 만나자”라고 고마움과 애정을 전하며 내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요일밤에’ 김소연, 주현미 ‘짝사랑’ 완벽 재해석 05-08 다음 마츠시게 "사랑해요"…성시경에 고백, 맛집 어디길래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