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xAI-테슬라 운영 시너지 극대화…슈퍼컴 전력 안정화에 '이것' 활용 작성일 05-08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xAI, '콜로서스'에 테슬라 '메가팩' 배터리 도입…최근 1년간 3兆 투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6qa9l3INi"> <p contents-hash="7e7f73af75bc81c77cc9b5b11605841a970c344789901a760fe470f13d6b03e2" dmcf-pid="0PBN2S0CaJ"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슈퍼컴퓨터 '콜로서스(Colossus)'의 전력 공급 안정화를 위해 본격 나선다.</p> <p contents-hash="4fe404597a604d57d722175633d70d5a46c1702b62fe6e63d6fe20995a572b4b" dmcf-pid="pPBN2S0Cad" dmcf-ptype="general">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xAI는 <span>미국 멤피스에 건설 중인 '콜로서스' 프로젝트에 테슬라의 메가팩(Megapack) 배터리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span></p> <p contents-hash="5138909553d35d9f97751c50e781025483397f777638a54387fcb636035531e5" dmcf-pid="UQbjVvphAe" dmcf-ptype="general">'콜로서스'는 xAI의 거대언어모델(LLM) 학습과 운용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xAI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AI 훈련 인프라 중 하나로 이를 키우려고 하고 있다. 초반에는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10만 개가 연결된 클러스터로 운영됐으나, 향후에는 100만 개로 늘릴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aa8f18746976b698359ed674ee2336f0d7efa401564953d9dbb4b252acb61ca" dmcf-pid="uxKAfTUloR"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콜로서스' 운영에 상당한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xAI는 테슬라 '메가팩'을 대안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메가팩'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용량 배터리 시스템이다. 이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적인 발전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46075e7fdfc2b11dd2ef4af0897bd7a95b9923dd28d27127c4c6e5bdab89dd" dmcf-pid="7M9c4yuS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 (사진=위키 커먼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00636062tobb.jpg" data-org-width="639" dmcf-mid="FZWfXgCn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00636062to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 (사진=위키 커먼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455213cfa9d402a8f1b73c99e3604a3a91ba678f831600c7785bdf9d34f130" dmcf-pid="zR2k8W7vox" dmcf-ptype="general">테슬라의 최근 공시 자료에 따르면 xAI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2억3천만 달러(한화 약 3조1천억원)를 메가팩 구매에 투자했다.</p> <p contents-hash="aec3a3579299faa770a6a97b93689f4b32543c0b342138afa8f2ea92ba158ab9" dmcf-pid="qeVE6YzTkQ" dmcf-ptype="general">xAI는 해당 슈퍼컴퓨터 시설을 두 단계에 걸쳐 빠르게 건설하고 있다. 1단계가 완료된 현재 일부 천연가스 터빈은 철거될 예정이다. 이 터빈 사용으로 인해 환경 단체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던 탓이다.</p> <p contents-hash="7f21503e9452ae15a9fc4fbbddcf2306ea04a811526c2abaeb2fbd7d8174a2b4" dmcf-pid="BdfDPGqyaP" dmcf-ptype="general">멤피스 상공회의소는 "xAI가 최근 새롭게 구축된 전력 변전소를 통해 150메가와트(MW)의 전력을 공급 받고 있다"며 "테슬라의 메가팩 배터리도 추가돼 전력 수요 급증이나 정전 사태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a6503f32758d285b71defe5202e151d3c5550fa09646b4fa53420a54fd6b90" dmcf-pid="bJ4wQHBWA6" dmcf-ptype="general">테슬라는 전기차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명을 '세계를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것'으로 내세우며 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메가팩'은 전력 수요가 낮고 가격이 저렴할 때 전기를 저장한 후 수요와 가격이 높은 시기에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e1e5f2cc027b60d4d027eb9b5b928087887aea39a4bfa13efbbae345bd130dc" dmcf-pid="Ki8rxXbYo8" dmcf-ptype="general">블룸버그통신은 "테슬라와 xAI는 이번 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며 "이번 메가팩 도입은 머스크 CEO가 운영하는 5개 기업들 간 시너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각 기업들의<span> 이해관계가 본격적으로 맞물리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bd7eaf6a58a4b52ad473ad0e4267a5d718e6859b6ca3fbdb40f5bb5300edbd87" dmcf-pid="9n6mMZKGj4"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 ‘도로 위 히어로즈’ 사연 공모 캠페인 진행 05-08 다음 2025 대구경북 대학 미식축구 춘계리그 10일 개막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