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회 충북도민체전, 충주시 13년 만의 종합우승 달성할까 작성일 05-08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최지 점수와 홈그라운드 이점 등 관건<br>단체종목 점수 높아…10일 종합우승 윤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08/0008237154_001_20250508105318021.jpg" alt="" /><em class="img_desc">충북도민체육대회 사전 경기로 열린 육상 종목.(충주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청주시가 2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할지 충주시가 13년 만에 1위를 차지할지 관심이다.<br><br>8일 충주시에 따르면 64회 충북도민체전이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4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충주 일원에서 열린다.<br><br>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축구, 육상, 배구, 탁구 등 30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br><br>도민체전은 자연재해와 전국체전 개최 등으로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한 해를 제외하면 모두 56차례 순위를 가렸다. 청주 38회, 청원 7회, 충주 4회, 음성 3회, 진천 2회, 제천·보은 1회씩 종합우승을 차지했다.<br><br>전통 강호였던 청주시와 청원군은 2014년 통합으로 더욱 막강해졌다. 충주시나 음성군, 진천군 등은 주로 개최지였을 때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br><br>개최지는 각종 혜택을 준다. 육상 등 기록 종목에 20% 가점을 주고, 단체전도 8강전부터 출전할 수 있게 시드 우선권을 부여한다. 도민체전은 단체 종목이고 출전 시군이 많을수록 획득 점수가 높다.<br><br>충주시 출전 선수들은 평소 연습하던 곳에서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유리하다. 개최지라는 동기부여도 크다.<br><br>충주시는 배드민턴, 육상, 축구, 풋살, 택견, 합기도 등이 강하다. 종합우승을 하려면 거의 모든 종목에서 3위 안에 들어야 한다는 게 충주시체육회 관계자의 설명이다.<br><br>시 체육회 관계자는 "보통 9일 오후면 종합우승 지역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민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축구 종목 결승전은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2시부터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대구 수성못·신천동로서 전국 철인 3종 경기대회 열린다 05-08 다음 뉴진스 민지, 생일 맞아 팬들의 특별 선물…♥ 가득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