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혼란 틈타 악성앱 설치 유도 기승” 작성일 05-08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안기업 에버스핀 실태 분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IfguQ0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149c540a9c156c52d9b4c2b01aa16f516f0cfa2846d69744dbdc7665418f73" dmcf-pid="UIjUQHBW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발생한 SK텔레콤의 대규모 해킹 사고 이후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피싱 범죄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미드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k/20250508110337792rmsx.png" data-org-width="700" dmcf-mid="0ZFalMkP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k/20250508110337792rms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발생한 SK텔레콤의 대규모 해킹 사고 이후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피싱 범죄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미드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1ba8f98a6c07f5e52eaa15ed674d8be2180762fe63c288bca95beb7f5bc6d9" dmcf-pid="uCAuxXbYTW" dmcf-ptype="general"> 피싱방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운영하는 보안기업 에버스핀은 8일 SK텔레콤 고객 유심 해킹 사고 이후 불안한 사용자 심리를 이용해 휴대전화 원격 제어 앱 설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div> <p contents-hash="0b20631b3b73ab4fe45ed0f5e56a9e5410e0a21eb3004ea308d0446018bf9bb7" dmcf-pid="7hc7MZKGvy" dmcf-ptype="general">에버스핀에 따르면 피싱범은 전화 또는 문자 메시지 등으로 “SKT 유심 해킹 피해 여부를 점검해드리겠다” “기기가 해킹된 것 같다”며 접근한 뒤 사용자의 기기 보안을 도와준다고 속이는 방식으로 원격 제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수법을 썼다.</p> <p contents-hash="58ad5b9851d7db4234b044c14a20e90751f77ebac346b7ccaae9c9ea0dd6fadf" dmcf-pid="zlkzR59HlT" dmcf-ptype="general">에버스핀은 “피싱범은 원격 접속을 통해 악성 앱을 압축파일 형태로 피해자의 단말기에 전송하며, 압축파일을 해제해야만 문서를 볼 수 있다는 이유로 압축해제 프로그램 설치까지 유도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47a3269ed7b189fa2954bec1d9ba1a3fba405374c1f7402bf1949c2d7d03c1e" dmcf-pid="qSEqe12Xvv" dmcf-ptype="general">이어 “압축을 해제하면 ‘피해구제국’이라는 이름의 악성앱이 등장한다”면서 “이 앱은 개인정보를 수집하며, 이어 설치되는 ‘SK쉴더스’라는 이름의 두 번째 악성앱은 사용자가 금융기관이나 경찰청 등에 전화를 시도할 때 전화 통화를 범죄자가 가로채는 기능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cf22d116340023da0f6d2e6db157bac1484850b43bbdea83199ded2f3876982" dmcf-pid="BvDBdtVZCS" dmcf-ptype="general">이 지점에서 에버스핀은 피싱 범죄 조직이 실제 존재하는 정식 앱 또는 브랜드명을 사칭한 악성앱을 유포했다는 점을 우려했다. 가령 ‘SK쉴더스’라는 이름의 악성앱은 실제 보안회사와는 전혀 무관한 위조된 악성앱이다. SKT와의 연관성을 노려 해당 기업의 이름을 악용한 것으로 에버스핀은 추정했다.</p> <p contents-hash="d9d2fd655a6b3cad4b6512da4ad50597bf0daa513dbdea0d9309af12da023ee0" dmcf-pid="bTwbJFf5Sl" dmcf-ptype="general">에버스핀은 “‘애니데스크’(AnyDesk) 역시 본래는 정상적인 원격제어 앱이지만, 이번에는 피싱범죄에 악용된 정황이 확인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487816aad9b21f71ca27fbbcda8fe6308f3464d48ede18c734910b03730de7" dmcf-pid="KyrKi341l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피싱범들의 공격방식이 SKT 해킹 사고를 이용한 타겟 침투형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대량 문자 스미싱과 달리, 타겟 침투형은 전화, 앱 설치, 통화 도청까지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범죄 방식이기에 피해자는 피해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fe4a5bec036d8dfbb4f6468a22ce1ef9cac76c089e66bccf6a9adc0fe3ebd789" dmcf-pid="9Wm9n08tyC" dmcf-ptype="general">아울러 에버스핀은 “현재 해당 악성 앱들에 대한 정보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속히 전달한 상태이지만, 유사 사례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거듭 당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파이브' 이재인→박진영, 기상천외한 초능력자들이 온다 05-08 다음 블랙핑크, 오늘(8일) 고양 콘서트 선예매 티켓 오픈…주경기장 단독 입성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