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올해 첫 실외 국제대회 작성일 05-08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일 카타르에서 경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08/NISI20240807_0020469983_web_20240807190039_20250508114717641.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우상혁이 지난해 8월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7을 성공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카타르 무타즈 에사 바르심과 인사하고 있다. 2024.08.07. bluesoda@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올해 첫 실외 국제대회에 참가한다.<br><br>우상혁은 오는 9일 오후 11시 카타르 도하의 카타라 원형극장에서 시작하는 육상 높이뛰기 대회 '왓 그래비티 챌린지'에 출전한다.<br><br>이번 대회는 높이뛰기 선수 중 역대 최고로 꼽히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주최한다.<br><br>바르심이 올해 초 우상혁에게 직접 요청했고, 우상혁이 이를 수락하면서 출전하게 됐다.<br><br>이번 대회는 실내 시즌을 마무리한 우상혁이 올해 처음으로 소화하는 실외 국제대회다.<br><br>지난 1회 대회에선 바르심이 우승, 우상혁은 2위를 차지한 바 있다.<br><br>이번 2회 대회에도 우상혁뿐 아니라 남자 높이뛰기 세계 상위 12명이 출전한다고 한다.<br><br>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해미시 커(뉴질랜드)와 은메달 셸비 매큐언(미국) 역시 출격을 예고했다.<br><br>바르심이 동메달을 땄던 만큼, 파리 대회 메달리스트 전원이 참석한다.<br><br>우상혁은 메달을 노렸던 파리 올림픽에서 7위에 그쳤던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08/NISI20250424_0001826963_web_20250424162842_20250508114717646.jpg" alt="" /><em class="img_desc">[구미=뉴시스] 우상혁이 2m30을 넘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최근 상승세라는 점에서 또 한번의 높은 점프를 기대케 한다.<br><br>우상혁은 지난 2월 시즌 첫 출전 대회였던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우승(2m31)한 데 이어, 같은 달 19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도 1위(2m28)를 차지했다.<br><br>3월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선수권서도 정상(2m31)에 오르며 올해 소화한 3개 실내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바 있다.<br><br>아울러 우상혁은 지난달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 역시 1위(2m30)를 차지하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br><br>한편 올해 왓 그래비티 챌린지 대회 여자부에서는 파리 올림픽 챔피언인 야로슬라바 마후치크(우크라이나) 등을 포함해 세계적인 수준의 점퍼 12명이 출격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특명! 미래 먹거리를 찾아라" 05-08 다음 태권도원 상설 공연, 여수 거북선 축제장에서 선보여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