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125로 내려가 우승한 오사카 나오미 “클레이 경험 쌓고 싶었다” 작성일 05-08 122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08/0000010912_001_20250508122610297.jpg" alt="" /><em class="img_desc">오사카 나오미. 사진/WTA 투어</em></span><br><br></div><strong>프랑스 생말로 대회 우승<br>로마 WTA 1000 복귀 1R 승리</strong><br><br>〔김경무의 오디세이〕 한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27·일본) . 그랜드슬램 여자단식 4회 우승(2018·2020 US오픈, 2019·2021 호주오픈)에 빛나는 WTA 베테랑 선수죠. <br><br>그런 그가 지난주 WTA 정규투어 아래 등급인 WTA 125 대회로 내려가 우승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지난 4일 프랑스 생말로에서 끝난 <르오픈 35 드 생말로〉(L'Open 35 de Saint Malo)인데요. 클레이코트에 약한 그여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br><br>WTA 투어는 이와 관련해 이런 등급 대회의 출전은 ‘오사카 나오미가 10년 동안 해보지도 않은 일’이라고 했고, 그는 ‘클레이코트 경험을 쌓고 싶어서’ 그랬다고 했습니다.<br><br>이후 오사카 나오미(세계랭킹 48위)는 이번주부터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고 있는 '2025 Internazionali BNL d'Italia’(ATP 마스터스 1000 & WTA 1000)에 출전해 여자단식 1라운드에서 와일드카드인 사라 에라니(38·이탈리아)를 2-0(6-2, 6-3)으로 누르고 건재를 뽐냈습니다.<br><br>에라니를 이탈리아 관중들이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속에서도, 그는 서브 에이스 7개와 40개의 위너(Winnners)를 작렬시키며 최근 클레이코트 6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다고 합니다.<br> <br>오사카는 경기 뒤 "16번 코트에서 경기를 해야 한다고 해도 괜찮다. 내가 돌아온 이유는 항상 센터코트에서 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경기를 즐기기 때문이다"고 말했다고 합니다.<br><br>WTA 125는 ATP로 치면 챌린저스(challengers) 대회입니다. 얼마 전 챌린저 대회에 출전한 ‘베테랑’ 마린 칠리치(37·크로아티아)는 "내가 더 이상 톱100, 톱50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서 출전하고 싶은 토너먼트를 고르고 선택할 수 없다. 이제는 고개를 숙이고 챌린저로 돌아가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br><br>이제 전성기를 지났지만 그는 2017 윔블던 남자단식 준우승자입니다.<br><br>오사카 나오미는 이번 로마 대회 2라운드(64강)에서 세계 10위 파울라 바도사(27·스페인)와 격돌합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SKT, '위약금 면제'에 난색 표하는 3가지 이유 05-08 다음 이지애, 집에서 쌍욕하는 ♥김정근 폭로.."애들 앞에서 하지마" 지적(애정기획)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