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2차전 패배에도 세게드 꺾고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FINAL4 진출 작성일 05-08 105 목록 디펜딩 챔피언 FC 바르셀로나(Barça 스페인)가 치열한 접전 끝에 세게드(OTP Bank - PICK Szeged 헝가리)를 제치고 2024/25 EHF 남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FINAL4 무대에 올랐다.<br><br>바르셀로나는 지난 1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Palau Blaugrana에서 열린 8강 2차전에서 세게드에 29-30으로 패했다.<br><br>하지만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7-24로 승리했던 바르셀로나는 1·2차전 합계 56-54로 앞서며 극적으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08/0001066421_001_2025050813081267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EHF 남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8강 바르셀로나와 세게드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세게드는 세바스티안 프리멜(Sebastian Frimmel)이 10골, 마르코 소스타리치(Marko Sostaric)가 8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아쉽게 1차전 패배의 격차를 뒤집지는 못했다.<br><br>바르셀로나는 디카 멤(Mem Dika)이 6골, 도멘 마쿠츠(Domen Makuc)가 5골, 아이터 아리뇨(Aitor Ariño)와 멜빈 리처드슨(Melvyn Richardson)이 각각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양 팀 골키퍼들은 각각 6~8세이브에 그쳤지만, 경기 막판까지 팽팽한 접전을 연출했다.<br><br>바르셀로나는 경기 초반 멜빈 리차드슨이 3골을 넣으면서 5-1까지 리드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세게드가 곧바로 4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9-8 역전을 만들어냈다.<br><br>이후 골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바스셀로나가 5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5-11로 달아났다. 세게드가 막판에 따라붙으면서 바르셀로나가 16-14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 바르셀로나가 21-17까지 격차를 벌렸지만, 세게드가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골 차로 따라붙더니 43분에는 24-2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하지만 더 달아나지 못하고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이면서 1차전에서 3골 차로 패한 세게드로서는 아쉬운 시간이 흘렀다. 세게드가 2골 차까지 격차를 벌리기도 했지만, 바르셀로나가 끈질기게 따라붙으면서 서서히 승기가 기울었다. 결국 세게드가 30-29로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최후의 승자는 바르셀로나였다.<br><br>한편 세게드의 소스타리치는 이번 대회에서 총 130골을 넣으며 대회 득점 1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는 FINAL4에 진출한 베를린의 마티아스 기젤(Mathias Gidsel)보다 4골 앞선 기록이다.<br><br>바르셀로나는 이번 승리로 통산 21번째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11번의 우승과 함께 EHF FINAL4 진출 13회, 챔피언스리그 최다 승리 기록을 가진 바르셀로나는 오는 14일 LANXESS 아레나(쾰른)에서 준결승을 치를 예정이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구글, 21년간 숨긴 세금 최대 17조?… 민병덕, 디지털세 필요 05-08 다음 이정재, '재벌집 막내아들2' 만든다 "세계 겨냥"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