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홍지민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 독립군 父 생각나 오열" (인터뷰②) 작성일 05-08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CajSREQ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5b641ff545a5b5d7f87e2d8a7834334b7ad73baa219870485b0ed8bb3a16c9" dmcf-pid="phNAveDx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131106684tcvr.jpg" data-org-width="550" dmcf-mid="t5GXbCtsX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131106684tcv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ad0112b485c76b763cd1169041ec96ddab6a0a23523f0f5f99dc1c8d053806" dmcf-pid="UZOCtAvaG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지나온 엄마와의 시간을 돌아봤다. 이제는 두 딸의 엄마인 그녀는 한층 더 자신의 엄마를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2e68cc85c14ed360e642b9395c093330c4e2d870866ab15eb689dcc6410fca3" dmcf-pid="u5IhFcTNH7" dmcf-ptype="general">8일 정오 디지털 싱글 '엄마의 엄마'를 발표한 홍지민은 이날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앨범을 준비하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봤다. 정말 많이 울었다. 저희 엄마도 억척스럽게 사셨던 분이고 딸 셋 키우느라 고생도 많이 하셨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c28230dc92d387faa571360590b6f9f1a0af77700a1ed550f9c9cd16275fad" dmcf-pid="71Cl3kyj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131107991wovm.jpg" data-org-width="802" dmcf-mid="F1dim4g2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131107991wov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7bcc7dc8e2f08b7254a81c37128f54fa8d9f8b25aaf6eb035368701f139db8" dmcf-pid="zthS0EWAYU" dmcf-ptype="general">그는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 독립운동을 하신 아버지는 남들에게 많은 걸 퍼주고 그런 분이셨다. 저에게도 정말 좋은 아버지였지만 반면 엄마에게는 남편으로서는 부족한 게 많지 않았나 싶다"며 "사업을 하다가 크게 망했고 엄마가 그 뒤로 저희 셋을 키우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다. 그런 이야기들이 드라마를 보며 많이 와닿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ca1c436fbed1711018980466254d294f1b76413d2f072fce19ecea912f5fbe3" dmcf-pid="qFlvpDYcGp" dmcf-ptype="general">이어 홍지민은 "아직 엄마가 건강하셔서 이별을 생각한 적이 없는데 '폭싹'에서 관식이 죽음을 맞이하는 부분이 저와 오버랩되면서 눈물이 많이 났다. 제 꿈은 저의 엄마의 백순잔치인데 그 꿈을 꼭 이루고 싶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be52f33bb75a83d81c7c209277831fe845aab7cb24dc8707564083639b1083f" dmcf-pid="B3STUwGkt0" dmcf-ptype="general">홍지민은 앨범 발매 전 뜻밖의 부탁은 받은 사연을 공개하기도.</p> <p contents-hash="7f32df697b86d75e5a4b6e5220cb5e8cbcc3d8acf40df8566cacd610b83ba237" dmcf-pid="b0vyurHEt3" dmcf-ptype="general">그는 "한 요양원에서 전화가 와서 신곡 티저를 보고 지난 6일 어버이날 행사에 이 곡을 쓸 수 있는지 부탁하시더라"라며 "요양원에 부모를 보내는 자식들에게 너무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는 가사라고 했다. 스태프들은 말렸지만 저는 당연히 선물로 드리자고 했다. 위안을 주려고 만든 곡인데 위안이 된다고 하니 오히려 참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5f1d1a0dbd98a2669bee218561e19207766a0e77fd10f6727a71ccd038de59" dmcf-pid="KpTW7mXD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131109453ches.jpg" data-org-width="802" dmcf-mid="30IhFcTN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131109453che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f8648e6f5f0158a781ede0b4af1ee38252e9ceef99112065c087add8680c1d" dmcf-pid="9sLgCQA85t" dmcf-ptype="general">주변 사람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고. 홍지민은 "제목만 보고도 눈물이 난다고들 하더라. 특히 친언니는 노래를 듣자마자 눈물바다였다"며 "앨범 준비하며 저도 많이 울었다. 이제는 잘 울지 않으려고 한다. 오히려 사랑한다고 더 많이 말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전하려고 한다. 남편 역시 앨범 준비하면서 누구보다 응원을 많이 해줘서 고마울 뿐"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f5fda395d2b825013d8bb197f0637d003d7ecaa9cd025fd98425b05256d0f4d0" dmcf-pid="2Ooahxc6Z1" dmcf-ptype="general">홍지민은 올해 7월 뮤지컬 '맘마미아' 개막을 앞두고 곧 연습에 들어간다. 연습에 이어 개막과 지방 공연 등으로 내년까지 스케줄이 확정되어 있을 만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434f874842bb113f6500c6a948e44b2940d39fbdff6fd52b94b23576d3e281e8" dmcf-pid="VIgNlMkPH5" dmcf-ptype="general">그는 "육아 때문에 한동안 방송에 잘 나가지 못했다. 이제 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방송에 더 열심히 출연해 나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며 "'엄마의 엄마'는 엄마와 딸만을 위한 노래가 아닌 누구나 공감하는 삶에 관한 이야기다. 다들 사랑을 더 많이 표현하고 서로 사랑하며 살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f8113b025516cfb4012ed6b818d02c7c94455b5f58f88bd21783551caab439f" dmcf-pid="fCajSREQ5Z" dmcf-ptype="general">사진 = 홍지민 프로필, 뮤직비디오 </p> <p contents-hash="45980c053ad7ee23f7b7f0a62f08fda5512bf3bdd7d2acc2dc18352827cd763f" dmcf-pid="4hNAveDx1X"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숙려캠프’ 가사조사 역대 최장 시간 기록…상담가 이호선도 진땀 05-08 다음 한채영, 8년 만의 스크린 복귀... 소시오패스틱 스릴러 '악의 도시'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