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 챔프 무하마드, 무패의 마달레나를 상대로 1차 방어전 치러 작성일 05-08 10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5/08/0001145326_001_20250508134423218.jpg" alt="" /></span></td></tr><tr><td>벨랄 무하마드(왼쪽) 사진 | UFC</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오는 11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시 벨 센터에서 ‘UFC 315: 무하마드 vs 델라 마달레나’가 열린다.<br><br>메인이벤트는 UFC 웰터급 랭킹 챔피언 ‘리멤버 더 네임’ 벨랄 무하마드(26, 미국)가 랭킹 5위 잭 델라 마달레나(28, 호주)를 상대로 벌이는 첫 타이틀 방어전이다.<br><br>경기에 앞서 무하마드는 복싱 챔피언 카넬로와 같은 주먹으로 도전자를 KO시키겠다고 큰소리쳤다. 무하마드는 오랜 세월 동안 실력에 비해 간과되어 온 선수다.<br><br>이제 이름을 떨칠 시간이다. 오죽하면 자신의 별명을 ‘내 이름을 기억해줘’라고 지었을 정도다. 5년 동안 10연속 무패 행진을 달린 끝에 지난해 7월 타이틀샷을 쟁취했다.<br><br>UFC 304에서 리온 에드워즈를 판정으로 꺾고 챔피언에 오르며 오랜 설움을 풀었다. 이제 무명에서 세상의 모든 관심이 몰리는 챔피언이 됐다.<br><br>무하마드는(24승 3패 1무효) 이제 챔피언으로서 미디어와 동료 선수들의 관심을 즐기고 있다. 레슬러 출신인 무하마드는 최근 자신이 복싱 챔피언 카넬로 알바레스와 같은 주먹을 갖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br><br>무하마드는 기자회견에서 “내가 UFC 웰터급 최고의 복서라는 걸 보여주겠다. 델라 마달레나를 KO시키겠다”고 호언장담했다.<br><br>무하마드에 맞서는 델라 마달레나(17승 2패)는 17연승을 달리고 있는 타격가다. 학창 시절에 럭비 선수로 활동하다 비시즌에 몸 관리를 위해 시작한 복싱이 종합격투기(MMA) 커리어로까지 이어졌다.<br><br>랭킹 1위 샤브캇 라흐모노프가 무릎 부상을 입자 타이틀 도전자로 낙점됐다. 델라 마달레나는 무하마드의 ‘카넬로 주먹’ 발언에 코웃음쳤다.<br><br>마달레나는는 “무하마드의 전 경기를 보면 그가 어떻게 나올지 예상할 수 있다. 그의 강점은 하이 페이스로 압박해 타격과 그래플링을 섞는 것”이라며 “그가 하는 말은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br><br>델라 마달레나의 목표는 무하마드를 은퇴시키는 거다. 마달레나는 ‘UFC 최고의 트래시 토커’를 자처하는 무하마드의 끝없는 악담에 질렸다. 마달레나는 “무하마드를 압도적으로 피니시하겠다. 그 뒤에 은퇴할지 말지는 그의 선택에 맡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도박사들은 약 60 대 40으로 챔피언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무하마드는 승리를 확신하면서도 “난 누구도 간과하지 않는다. 언제나 가장 어려운 경기는 바로 다음 경기”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도전자 또한 “이번이 내 인생 가장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며 챔피언의 실력을 존중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경기체중,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선전 ‘금빛 다짐’ 05-08 다음 솔리드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30년만 리메이크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