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지구로 떨어지는 소련 우주선 "충돌 심각할 수도" 작성일 05-08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덜란드 위성 추적자 마르코 랑블룩 "오는 10일 지구 재진입 가능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BjZ7xpoR"> <p contents-hash="501034612db760b16067738fbed224923d2b7fa10cc3c56d8abb1c11054eee98" dmcf-pid="QVbA5zMUo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우주로 발사된 후 임무에 실패해 궤도를 벗어나지 못한 옛 소련의 우주선이 곧 지구로 추락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f040f908db509f4ec099a5d7edd286ec8ea0f18ce9f0bf9646fa0fff149a42d" dmcf-pid="xfKc1qRuNx" dmcf-ptype="general">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은 이번 주 지구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우주선이 평범한 우주 쓰레기의 추락이 아닐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0af5db87defacba94c671b1a9e7c87eabffaad3a18b257a051b8965d6ba89e" dmcf-pid="yCmuLDYc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구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불타는 위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 (사진= ESA/데이비드 듀크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50228455qojr.jpg" data-org-width="640" dmcf-mid="VUKQOYzT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50228455qo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구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불타는 위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 (사진= ESA/데이비드 듀크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3bc74987183362216cb4fa3c8ae69d57d5ed65df97b4ee3a471d6ed3df62e2" dmcf-pid="Whs7owGkcP" dmcf-ptype="general">곧 지구로 떨어지는 우주선은 옛 소련이 개발한 금성 탐사선 ‘코스모스 482호’로, 50년 넘게 궤도를 돌다 지구로 떨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코스모스 382의 추락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로켓이나 타 우주쓰레기에서 나타나는 인공 유성우와는 다를 수 있다. 그 이유는 코스모스 482호가 금성 착륙선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ede8e8fe7d17beb6ef0e0bdc39812c6c4cfc28d78c91892134f3deb6a32468d" dmcf-pid="YlOzgrHEN6" dmcf-ptype="general">"이 착륙선은 금성 대기권을 통과하는 데 적합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지구 대기권 재진입에도 무사히 살아남고, 충돌 시에도 끄덕 없을 가능성이 있다"고 네덜란드 위성 추적자 마르코 랑블룩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e12143ea7b3752c576d372235b838c717c18dfc0872fe11ff9ad28147509cc" dmcf-pid="GSIqamXD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스모스 482와 유사한 소련 베네라 7 탐사선 모형 이미지. 코스모스 482 금성 착륙선은 오는 10일경 지구로 귀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50229780umhy.jpg" data-org-width="640" dmcf-mid="44djZ7xp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50229780um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스모스 482와 유사한 소련 베네라 7 탐사선 모형 이미지. 코스모스 482 금성 착륙선은 오는 10일경 지구로 귀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c4068de35ec691825878fe69e5d980b84850b4a0c68889525de9735fece610" dmcf-pid="HvCBNsZwj4" dmcf-ptype="general">그는 "충돌은 심각할 가능성이 높다. 낙하산 전개 시스템이 우주선 발사 53년 후에도,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에서도 제대로 작동할지는 의문이다"며, "하지만 착륙선이 재돌입에서 살아남을지에 대해서는 재돌입 궤적이 길고 얕을 것이라는 점과 착륙선의 나이 등 불확실한 요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7efd0a5a18500fda6828a7cc9fc9f11a284c88f88434f4c16ebc45f615c9798" dmcf-pid="XThbjO5raf" dmcf-ptype="general">코스모스 482는 소련의 유명한 금성 탐사 프로그램 ‘베네라(Venera)’의 탐사선으로 1972년 금성 탐사를 위해 발사됐으나 로켓에 이상이 생기면서 지구 궤도를 벗어나지 못했다. 우주선은 발사 후 네 조각으로 분리됐고 두 개의 작은 파편은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해 떨어졌지만 약 500kg 무게에 달하는 우주선 하강 모듈은 임무 실패 이후 지금까지 지구 궤도를 돌고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96292b5b0d2a7e5083b398a57d32de92e73510bd0787b8872ceb0e44d7f059" dmcf-pid="ZylKAI1m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덜란드 위성 추적자 랄프 반데버그가 촬영한 지구 궤도에 있는 코스모스 482의 망원경 이미지.사진에서 탐사선의 낙하산이 밖으로 이탈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출처=랄프 반데버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50231270rzvk.jpg" data-org-width="640" dmcf-mid="6Ss7owGk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ZDNetKorea/20250508150231270rz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덜란드 위성 추적자 랄프 반데버그가 촬영한 지구 궤도에 있는 코스모스 482의 망원경 이미지.사진에서 탐사선의 낙하산이 밖으로 이탈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출처=랄프 반데버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11814f53c3eca5b6257072baba550969387dbd92ec2de7449a74f00c86f4bb" dmcf-pid="5WS9cCtsg2" dmcf-ptype="general">랭블룩의 최근 예측에 따르면 이 우주선은 오는 10일 토요일 지구로 귀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재 추락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은 상당히 높아 오차 범위 20.6시간 정도라고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2cbb66fe3b924c1c9f098d0f4c53a2ff8349f63f9012cf6bf7d3386f66e71dd" dmcf-pid="1AgH6nsdg9" dmcf-ptype="general">코스모스 482의 궤도 경사각은 52도로, 우주선 재진입은 북위 52도에서 남위 52도 사이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로서는 예측 시점의 오차 범위가 크기 때문에 그 이상은 예측할 수 없는 상태다. 하지만 지구 면적의 약 70%가 바다가 뒤덮고 있기 때문에 바다에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p> <p contents-hash="c12e04858d06b5e79f2af4b6bc90255509fd2ba4201db50f01ec03788d59ab20" dmcf-pid="tcaXPLOJNK" dmcf-ptype="general">랭브룩에 따르면, 코스모스 482의 너비는 약 1m 미터, 무게는 약 495kg에 달하며 지구 재진입 중에 분해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시간당 240km의 속도로 지면이나 바다로 충돌할 것으로 예측된다.</p> <p contents-hash="3c128079957ce820b6779f20e5d7ae4a5f2e9d4ed929c1312a2621f5b5a1baeb" dmcf-pid="FkNZQoIiAb"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춘천 기업 엠아이제이, '지능형 FND' 기술 개발…“디스플레이 시장 판도 바꾼다” 05-08 다음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튀링어 HC가 이카스트 꺾고 첫 우승…라이헤르트 MVP 활약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