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톰 크루즈, 트럼프 질문엔 ‘대답 임파서블’[스경X현장] 작성일 05-08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Br8jO5r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74f2f57d01fbf7bf95524e7380ecb48b661c65a1777520d77822a9bfcef4bc" dmcf-pid="zbm6AI1m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portskhan/20250508150346469jbrc.jpg" data-org-width="1100" dmcf-mid="pvyaS59H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portskhan/20250508150346469jb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9ed3db7a63649de58bd8884af182f239747604268355618ef5386fa903ab41" dmcf-pid="qKsPcCts7O" dmcf-ptype="general"><br><br>‘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가 순식간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전세계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신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도 해당되느냐는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다. 대답하기에 그렇게나 ‘임파서블’(불가능한)한 질문이었을까.<br><br>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내한기자간담회에서는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홍보와 질의응답을 이어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fd5ec7a1898a3b4890455ff259c021ab8f9c68a77db5c04308c31ae6e2e2eb" dmcf-pid="BKsPcCts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portskhan/20250508150347994gfbi.jpg" data-org-width="1100" dmcf-mid="UgM1fdwM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portskhan/20250508150347994gf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dca59e5ad902ee46f3c844aed7db076d975783ac97e7a410a1da13809c3b88" dmcf-pid="b9OQkhFO0m" dmcf-ptype="general"><br><br>이날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한 매체가 던진 질문에 대한 톰 크루즈의 태도였다. 화기애애하게 영화에 대한 홍보 발언들을 이어가던 톰 크루즈는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외국 제작 영화 100% 관세’ 방침에 ‘미션 임파서블8’도 해당되느냐. 그런 방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이 들어오자 웃던 입가가 잠시 얼어붙었다. 이어 마이크를 떼고 사회를 보던 MC에게 속삭이며 “잘 안 들린다”고 패싱 의사를 드러냈다. MC 역시 당황한 얼굴로 “현명한 대답이다. 다음 질문 받겠다”며 황급히 질문을 넘겼다.<br><br>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영화 산업은 급속도로 죽어가고 있다”며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에 “외국에서 제작된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혀 논란에 휩싸였다. 열두번째 한국을 방문한 톰 크루즈 역시 관련업계 종사자로서 질문에 대한 소신을 밝힐 법 했지만, 혹시나 영화에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한 것인지 대답 자체를 거절하며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5abb8f28ed32d069b6ca55cba574095cd26de16ef66600608522c33a1c9842" dmcf-pid="K2IxEl3I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왼쪽부터),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portskhan/20250508150349871xfhw.jpg" data-org-width="1100" dmcf-mid="urVyz8aV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portskhan/20250508150349871xf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왼쪽부터),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d89c7e098abe4b2a0602a5e095512d415464c1add5f45fb3770685d626f58d" dmcf-pid="9VCMDS0Czw" dmcf-ptype="general"><br><br>다음 질문자는 EBS 간판스타 펭수였으나, 그조차도 냉랭해진 분위기를 뒤바꿀 순 없었다. 펭수는 “비행기 티켓을 사서 한국에 왔나. 혹시 (영화처럼)비행기 날개에 매달려 온 게 아니냐”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고 “비행기에 매달려왔다”고 톰 크루즈가 화답했지만, 앞선 질문의 패싱 논란 때문에 웃는 이는 ‘미션 임파서블8’ 팀과 펭수 외에는 없었다.<br><br>영화 속에선 어떤 미션이든 다 해내는 그였으나, 현실에선 자국의 관세 질문에만 대답하지 않는 태도에 현장에 모인 많은 이도 ‘의외’라는 반응이다.<br><br>‘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7일 개봉한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국 철인들 다 모여라…11일 제21회 대구시장배 전국철인3종대회 05-08 다음 백종원, PD와 “단둘이 만나자”…50억원에, 점주들은 “도움 안된다”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