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회 백상] "예술적 수월성 0순위" 연극부문 어떻게 결정됐나 작성일 05-08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cpVeDxF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125501a26d33ee4b7c53ada2eed8a713bb3ef3ee39116775ab1854b52b0241" dmcf-pid="WRkUfdwM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백상예술대상 공식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09833vcxx.jpg" data-org-width="560" dmcf-mid="2nxPowGk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09833vc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백상예술대상 공식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7ef92de822fc316ba7164fa027775cfd4c8aa7fabf373cf8a31a0d27e8ee58" dmcf-pid="YeEu4JrRFO" dmcf-ptype="general"> 부활한지 7년째인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이 올해도 의미있는 수상 결과로 연극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br> <br> 5일 개최된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연극 부문은 백상연극상, 젊은연극상, 연기상 등 총 3개 부문 수상자를 배출했다. 백상연극상은 작품 '퉁소소리', 젊은연극상은 '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을 공연한 극단 공놀이클럽, 연기상은 '몰타의 유대인' 배우 곽지숙에게 돌아갔다. <br> <br> 연극 부문은 이은경 평론가(심사위원장)를 비롯해 권연순 프로듀서·남명렬 배우·안경모 연출·엄현희 평론가 등 5명의 심사위원들이 엄정한 심사 끝에 후보와 수상자(작)을 선정했다. 영상 매체인 방송·영화 부문과 달리, 공연장 관람을 최우선 시 하는 연극 부문은 지난해 '60회 백상예술대상'이 끝난 직후 심사위원단을 결성, 1년 간 심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1년 동안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능한 많은 공연을 관극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현실적으로 추천된 작품들을 심사위원 모두 관극하기는 어렵지만 영상 심사 대상을 최대한 줄이고자 애썼다. <br> <br> 이은경 심사위원장은 "심사위원들은 전 분야 공통으로 예술적 수월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각 분야에 따라 맞춤형 심사기준을 더했다. 젊은연극상은 독창적인 시도가 있는가, 기존 활동과 변별되는 발전적 모색이 있는가에 집중했다. 연기상은 당해년도를 대표할 연기 역량을 보여주었는가, 이전 작품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배우로서의 역량을 보여주었는가를 함께 평가했다. 그리고 백상연극상은 동시대적 의미를 담보하였는가, 관객과의 소통성이 있는가, 형식과 내용의 적합성이 있는가를 집중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br> <br> 이어 "수상자를 결정하는 최종 심사는 분야별로 심사위원들이 각자 단수 추천하고, 추천된 작품(창작진)들을 대상으로 집중토론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 과정에서는 의견이 합쳐지지 않았는데, 작품의 장·단점이 분명하게 존재하기에 '어디에 중점을 두는가'에 따라 의견이 갈렸기 때문이다. 추천과 배제 등 다양한 방식의 토론을 진행했지만 결국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해 다수결로 선정했다"고 총평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9e08d23e29f4bd5dec5ca658e3489da385752b2814d55b6a46db5d3a9b2f20" dmcf-pid="GdD78ime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11262lphx.jpg" data-org-width="559" dmcf-mid="QepUfdwMF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11262lphx.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a3d741cfe55f6e40fb241355743aaeda4c9d7d320c99bf618684555fd16370" dmcf-pid="HJwz6nsd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12919ycqu.jpg" data-org-width="560" dmcf-mid="yhVfJcTN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12919ycq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cfcacd85e6fb77b1d4466c4e280ddf568660ae3abbd8b8f193330aed53fe5a9" dmcf-pid="XgI9RNlo0r" dmcf-ptype="general">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가장 첨예하게 엇갈린 부문은 백상연극상이다. 다수결 투표 방식으로도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1순위, 2순위, 3순위 작품에 점수를 매기는 형식으로 동의를 이끌었다. 최종 수상작은 서울시극단의 '퉁소소리'가 꼽혔다. <br> <br> 심사위원들은 '퉁소소리' 선정 이유에 대해 "작품의 우수성에 대해서는 심사위원 모두가 공감했지만 공공극장이 제작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고민이 컸다. 그렇기에 백상연극상에 공공극장의 작품을 최종 논의의 대상으로 올릴 것인지부터 의견을 나눴다. 결국 역차별하지 말고, 공공극단이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경우에는 논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r> <br> 이어 "'퉁소소리'는 민간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스펙타클한 작품이면서 우리의 고전한문소설인 '최척전'을 원전으로 하고 있기에 K-연극의 가능성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배우들의 연기앙상블, 고선웅 연출 특유의 음악적 리듬감을 잘 살리면서 오브제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놀이성을 강화한 장면연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소통력, 레퍼토리로의 개발 가능성 등이 뛰어났다. 공공극단이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성을 확인시켰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br> <br>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작품에 대한 평가도 더했다. 심사위원들은 "'구미식'은 마약 중독자의 환상을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낯설지만 신선하다. 현실 정치에 대한 치열한 풍자와 비판을 놀이의 형식으로 풀어낸 독창성, 현실의 부조리를 적확하게 읽어내는 시의성, 비현실적 시공간을 유연하게 넘나드는 극적 상상력이 우수했다", "'몰타의 유대인'은 우리 연극계에서 잘 공연되지 않았던 고전희곡을 소환해 자본을 키워드로 재해석한 점이 인상적이다.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유희성, 그로테스크한 연기의 앙상블, 설득력 있는 젠더 크로스 캐스팅,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구성이 돋보였다"고 분석했다. <br> <br> 또 "'장녀들'은 민간극단이 감당하기 어려운 대형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정성 있게 추진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3작품 간 통일성을 부여한 연출적 콘셉트와 배우들의 연기앙상블이 잘 어우러졌으며, 동시대의 돌봄·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시의성이 크다", "'진천사는 추천석'은 우리의 전통미학을 동시대적으로 재창조하려는 단체의 진정성 있는 노력이 담긴 작품이다. 지역 설화를 보편적으로 재해석한 극적 상상력, 빈 무대를 가득 채우는 배우들의 연기앙상블, 긴장과 이완을 넘나드는 극적 리듬감이 돋보였다"고 호평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b71c178391fb8f5be98d09772951a9a364ced2055f2ad1b051f5fc2f78b4a5" dmcf-pid="ZaC2ejSg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14325evqw.jpg" data-org-width="559" dmcf-mid="YcMRjO5r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14325evq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59d8a3225cfcc0ac8cd92dc111f9e4249887bb87a446540f782ab0b5e216d2" dmcf-pid="5NhVdAva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15762eyqk.jpg" data-org-width="560" dmcf-mid="HEGQgrHE7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15762eyqk.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f248f3a0ec9c2af34786bbf3e10706c058eb0dbbbbe472757d0f5ae33b3f968" dmcf-pid="1jlfJcTNUE" dmcf-ptype="general"> 젊은연극상은 극단 공놀이클럽이 보편적극단과 앤드씨어터보다 많은 표를 획득했다. 심사위원들은 "공놀이클럽은 동시대성을 담보한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공연하면서 주목도를 키워가고 있는 단체이며, '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으로 지난해 모든 연극상을 휩쓸면서 예술적 역량까지 확실하게 인정받았다"는 이유와 함께 "이미 평가가 된 작품을 또 선정할 것인지에 대해서 논의가 진행됐고, 의견이 갈리기도 했지만 젊은연극상의 취지에 잘 부합하는 단체라는 점에서 최종 선정됐다. 독창적인 스와프 방식의 젠더 크로스 형식으로 주제의식을 강화하여 연극성이 무엇인지 인식하게 했다. 가장 연극적인 방식으로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를 가장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고 말했다. <br> <br> 여기에 "앤드씨어터의 '유원'은 관객과의 소통력과 배우들의 연기앙상블이 우수하고, 재난과 죄의식이라는 현재 우리 사회 이면의 그림자를 포착한 서사의 힘과 시의성이 뛰어나다. 실험적이던 앤드씨어터가 웰-메이드 공연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시킨 작품이다", "보편적극단의 '멸망의 로맨스'는 주제의식의 시의성과 배우들의 연기앙상블이 우수하고, 비현실적인 설정임에도 설득력 있게 잘 구현한 극적 상상력으로 인해 SF연극의 전범을 보여줬다. 젠더를 전경화했지만 주제의식을 인간애로 확장시키는 서사의 매력도 크다"고 첨언했다. <br> <br> 또 "이승원 연출가는 독창적인 자신의 시선을 극화하는데 주저함이 없다는 점이 돋보인다. '더 시걸'은 고전을 욕망이란 키워드로 재해석한 전복적 상상력, 배우들의 연기앙상블이 돋보였다. 특히 고전에 압도되지도, '불편함'에 굴복하지도 않고 새로운 의미를 포착하는 힘이 뛰어나다", "이태린 연출가는 틀에 갇히지 않고, 계속 새로운 실험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1923년생 조선인 최영우'는 영상과 연극의 극적인 결합을 통해 형식적 중첩성, 기술적 완성도의 우수함을 보여줬고, 근대역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읽으려는 작가적 시선도 신선했다"고 다독였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33414fb656d91848471c1db83f1933edcddd757e9e46a756405cfbd4f14f71" dmcf-pid="tAS4ikyj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17178ikal.jpg" data-org-width="560" dmcf-mid="PrT4ikyj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17178ika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45ad8c5f1801651421a6987961f68050041b19cd3bdc4de1d7a685fde6bce4" dmcf-pid="Fcv8nEWA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19471vswy.jpg" data-org-width="559" dmcf-mid="QXOKMahL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19471vsw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a43baf62b8b5cb279242b61062282a80493e2a13018ada64c205706290927e" dmcf-pid="3kT6LDYcF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21018moqc.jpg" data-org-width="560" dmcf-mid="xlZdcCts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JTBC/20250508154521018moq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2745e507b065608591f1dbfbaa2e91f5db0c0c3ad2d471bbb1ccb4175f58ea8" dmcf-pid="0EyPowGk3j" dmcf-ptype="general"> 백상연극상, 젊은연극상에 비해 연기상은 한 배우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바로 '몰타의 유대인' 곽지숙이다. 심사위원들은 "곽지숙은 곽지숙이 없는 '몰타의 유대인'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독보적이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무대에서의 존재감이 압도적이면서도 다른 배우들과의 앙상블도 좋아서 공연의 완성도에 절대적으로 기여했다. 원작과 다른 젠더 크로스 캐스팅인데 이 이상의 캐스팅이 있을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게 했다. 혼신을 다한 설득력 있는 연기를 통해 배우의 아우라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줬다. 심사 중 '이런 배우가 우리 연극에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는 평이 나올 정도였다"고 극찬했다. <br> <br> '지상의 여자들' 이진경에 대해서는 "단순하게 스토리를 재연하는게 아니라,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캐릭터도 함께 구현하는 연기적 유연성이 뛰어났다. 수행 현상 자체에 집중하는 다른 배우들과 달리 정서적 밸런스를 유지하며 인물의 성격을 잘 드러내 관객의 정서를 건드렸다는 점이 돋보였다", '퉁소소리' 정새별은 "주체적이며,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연기했는데, 시공간을 다양하게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작품임에도 공연 내내 집중력을 잘 유지하여 인물에게 입체성을 부여했다. 또한 대극장 공연임에도 안정적인 발화로 대사 전달력이 우수해 배역에 대한 관객의 공감도를 제고하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얻었다. <br> <br> '진천사는 추천석' 조영규에게는 "배우들의 에너지만으로 빈 무대를 채우는 쉽지 않은 공연에서 배우가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우리의 호흡·소리·움직임을 전체적인 앙상블에 잘 녹여내 산만한 공연의 중심을 잡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예전처럼 남녀 연기상 2분야를 선정했다면 남자연기상을 충분히 수상했을 것이다", '모든' 최희진에게는 "요즘 배우들이 많이 고민하는 SF 연극에서 배우가 포스트-휴먼을 어떻게 연기해야 하는가에 대한 유의미한 사례를 보여주었다. 특히 앞선 공연에서도 사이보그 역할을 수행했는데, 그때보다 훨씬 설득력이 부여된 연기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는 배우다"라는 마음을 표했다. <br> <br> 한편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트,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본 심사에 앞서서는 국내 대표 투자배급사·OTT 플랫폼·제작사 대표 및 임원들을 비롯해 감독, 스태프, 영화 홍보 마케팅사, 매니지먼트, 평론가 등 전문가 30인에게 사전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심사위원 추천위원회를 거쳐 위촉된 부문별 심사위원이 전문가 30인의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참고하며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고윤정·신시아→강유석, MZ 포스터 공개 05-08 다음 광희, 여전히 솔직 "몰랐던 단어 많지만 바로 물어봐…똑똑했으면 섭외 안됐을 것"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