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주 하계올림픽 IOC 대응 전략 마련 목적 용역 착수 작성일 05-08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 유치경쟁 위한 차별화 전략 논의<br>문체부·기재부 심사 및 IOC 개최도시 선정 단계별 대응 철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08/0008238672_001_20250508171247371.jpg" alt="" /><em class="img_desc">전북특별자치도청. ⓒ News1 유경석 기자</em></span><br><br>(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한다. <br><br>전북도는 8일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기본계획 수립 및 IOC 개최도시 선정 대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br><br>이번 용역은 올림픽 유치 전략 마련, 하계올림픽·패럴림픽 기본계획 수립, 정부 및 IOC 심사 자료 작성, 경기·비경기 시설 자료 제작 등을 중심으로 내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br><br>용역은 IOC 컨설턴트로 공식 등록된 국제스포츠이벤트 업체 (주)모노플레인이 맡아 수행한다. 모노플레인은 국제스포츠 유치·운영·마케팅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br><br>이날 보고회에서는 전주 유치를 위한 핵심 전략과 콘셉트를 집중 논의됐다. 전북만의 경쟁력을 부각하기 위해 IOC 규정과 국제 유치 동향, 경쟁 도시들의 사례를 분석하며 차별화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특히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전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방안으로 K-컬처의 전 세계적 확산 가능성과 연계한 브랜드 전략이 제안됐다. <br><br>물리적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K-컬처의 본향' 전주에 대한 인식을 높여가겠다는 전략이다.<br><br>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올림픽 유치는 단순한 개최가 아닌 지역 성장의 촉매제가 돼야 한다"며 "전주가 세계와 경쟁하는 과정에서 시민 의식과 전통 문화의 우수함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도민과 국민 모두의 지지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SPORTS-UP 챌린지' 개최 05-08 다음 체육회, 소년체전 기간 학생선수 학부모 간담회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