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스타게이트' 글로벌 확장 나선다 작성일 05-08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개국에 데이터센터 구축<br>국가별 맞춤형 챗GPT 개발<br>현지 AI 생태계 육성도 지원<br>美 중심 AI동맹 구축 명분으로<br>中 견제·사업기회 창출 노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9VMahL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f56b2fd31aad9860b56c7bdafdfa91dcfbeaf8ac84fef826015c498547aca3" dmcf-pid="qP2fRNlo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2월 독일 베를린공과대에서 열린 인공지능(AI)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k/20250508173316111tgyo.jpg" data-org-width="977" dmcf-mid="7nzB8ime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k/20250508173316111tg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2월 독일 베를린공과대에서 열린 인공지능(AI)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ac4d06a2f3bc2cd4f7338bca0a55b80458dced32b75251ae83cf520da4e3ce" dmcf-pid="BQV4ejSgTN"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인공지능(AI) 인프라스트럭처 구축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를 글로벌로 확장한다. 전 세계 국가들이 자체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 나아가 국가별 맞춤형 챗GPT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빠르게 추격해오는 중국의 AI 굴기에 맞서 미국 중심의 글로벌 AI 동맹을 구축하겠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da6d28b1a01c9e5b470009985d58f6210b9157236ea8f8b35798ac210421e19" dmcf-pid="bxf8dAvaCa"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간) 오픈AI는 '모든 국가를 위한 오픈AI(OpenAI for Countries)'라는 이름의 이니셔티브를 출범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각국 정부를 지원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돕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34e3d366fe9265c051c90387e16839ca66ddda83cc1daa4d416071469273326" dmcf-pid="KM46JcTNCg" dmcf-ptype="general">이는 올해 초에 오픈AI가 발표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글로벌 버전이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일본 소프트뱅크, 오라클과 함께 5000억달러를 투자해 미국에 데이터센터 10개를 구축하는 초거대 프로젝트다. </p> <p contents-hash="26b0d709214ae3c1d2679046f514dc943f9c88396c1c1052c7ccd360f99e4c83" dmcf-pid="9R8PikyjSo"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여러 국가로부터 스타게이트와 같은 AI 인프라를 자국에 구축하고 싶다는 요청을 받아왔다"며 "이런 인프라가 미래의 경제 성장과 국가 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점을 이제 모두가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이 프로젝트가 지난 2월 열린 '파리 AI 정상회의' 이후 본격적으로 구체화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22faf8f5223965bab9a48ab47b0625f9b539de5b908d80a8e1a421c0286b735" dmcf-pid="2ALgDS0ClL" dmcf-ptype="general">'모든 국가를 위한 오픈AI' 프로젝트는 인프라 투자가 전부가 아니다. 오픈AI는 각 국가의 특정 요구 사항에 맞춘 AI를 만들고, 해당 국가의 언어와 문화에 현지화된 챗GPT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AI의 배포·운영·보호에 필요한 데이터센터 및 물리적 보안을 포함해 프로세스와 통제에 대한 투자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안전성을 지키기 위해 민주적 프로세스와 인권 존중이라는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9559e91925ea42a20ff3ee79b1fa68a2d0b0a50c3d2e14edfec892dcad05a5c" dmcf-pid="VcoawvphCn" dmcf-ptype="general">오픈AI는 프로젝트의 일부로 국가별 스타트업 기금을 조성해 현지 국가 투자자들과 함께 국가별 AI 생태계를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각 국가에서 새로운 인프라가 일자리와 기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파트너로 참여하는 국가는 글로벌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투자할 기회를 얻어서 미국 주도 AI 동맹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오픈AI는 초기 10개국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많은 국가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44e53ea52ca55a8589f0850ef62e96a8757ac24289647d3ed94d5c524278218" dmcf-pid="fkgNrTUlli"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지난 3월 일본에서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일본판 스타게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권위적인 중국과 대비되는 민주적인 미국 주도 AI 동맹을 구축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앞서나가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지원하면서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이라는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려는 모습이다. 영국, 일본 등 무역 협상이 진행 중인 국가들에 협상 카드로 AI 협력을 제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64d8ca221cfd097a1062f930dff94494f7c14089695ef828a643c0503927091b" dmcf-pid="4EajmyuSyJ"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이덕주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소속사 "매니저 사칭 피해 발생, 심각성 인지…법적 대응할 것" [전문] 05-08 다음 스포츠윤리센터 "피해자 외면하지 않고 체육인에 도움 주겠다"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