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쇼핑·숏폼을 한번에···'슈퍼앱' 진화 꿈꾸는 카톡 작성일 05-08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반기 카톡에 숏폼 피드형 서비스로 제공<br>유튜브 등에 체류시간 밀려···진화 필요성<br>'카나나' CBT 시작···AI 성장동력으로 굳힐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cbZ7xp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56eebc5337757990c8903a55c5d4a41dd7b841743d857e8e4e2e4ca975a301" dmcf-pid="yUguW341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월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카카오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고 있다. 권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eouleconomy/20250508174053618idzy.jpg" data-org-width="640" dmcf-mid="PPHo4JrR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eouleconomy/20250508174053618id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월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카카오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고 있다. 권욱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ca34b09df8aa55f000df7a3dbfb2df746013376ba6a3703ba320c531acd269" dmcf-pid="Wua7Y08tCn"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span stockcode="035720">카카오(035720)</span>가 대표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채팅은 물론 쇼핑, 숏폼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슈퍼앱’으로 변신시키는데 개발 역량을 집중한다. 콘텐츠 부문 부진으로 실적은 뒷걸음질치고,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과의 경쟁으로 이용자 체류시간은 줄고 있는 겹악재 상황에서 카카오톡을 통해 위기에서 벗어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p> </div> <p contents-hash="f6b718fcde43affe4b0ce9eb099ccd974bf4d42e85399d4dcd9ccd761224530d" dmcf-pid="Y7NzGp6Fhi"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8637억 원, 영업이익 1054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스토리·게임 등 콘텐츠 부문의 실적 악화로 시장 기대치였던 매출 1조 9351억 원, 영업이익 1057억 원을 밑돌았다.</p> <p contents-hash="582ce37a33193eb8f6088cfefc4cb11bfe2d51cb1995e44d718ee2a4c555e1bf" dmcf-pid="GzjqHUP3CJ" dmcf-ptype="general">2분기에도 경기 침체로 주요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광고 매출의 성장 둔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카카오는 핵심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슈퍼앱으로 진화시켜 돌파구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중 카카오톡 세번째 탭에 ‘발견 영역’을 출시하고 숏폼을 피드형 서비스로 제공할 방침이다. 최종적으로는 올해 체류시간 20%를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32345fe7662fb84bc34c72bd3bf16343104aeffb3dfa47d4ee0bd88176329c" dmcf-pid="HqABXuQ0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eouleconomy/20250508174055034nryo.jpg" data-org-width="625" dmcf-mid="QyWi2REQ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eouleconomy/20250508174055034nry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47a0b4959dffddde4de25306e70210f237cc3809238fd3da323289997aed57" dmcf-pid="XBcbZ7xpSe"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이날 열린 콘퍼런스 콜에서 “카카오톡은 전 국민이 하루 가장 많이 방문하는 모바일 앱이지만, 체류시간은 선두 업체와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며 슈퍼앱으로의 변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달 카카오톡 총 사용 시간은 5억 3234만 시간으로, 1위인 유튜브(19억 9564만 시간)에 한참 못 미친다. 월간활성이용자수(MAU)에서도 카카오톡(4585만 명)은 유튜브(4746만 명)에 ‘국민 앱’ 자리를 내줬다.</p> <p contents-hash="f8f77344fb58b939a9c55aaef03553beae09aa03cec74f39ff3f3b4d5933b753" dmcf-pid="ZbkK5zMUlR" dmcf-ptype="general">카카오톡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핵심 사업으로 꼽은 카카오는 AI 기업으로의 도약도 계속한다. 이날부터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AI 서비스인 ‘카나나’의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시작한 카카오는 연내 AI 서비스들을 차례대로 선보인다. 친구에게 보낼 선물 등 상품을 추천하는 ‘AI 메이트 쇼핑’을 고도화하고, 이용자의 취향에 맞는 장소를 제안하는 ‘AI 메이트 로컬’도 카카오맵에 접목한다. 오는 3분기에는 이용자의 맥락을 추론해 답변을 요약·정리하는 AI 생성형 검색 서비스도 카카오톡에 선보인다.</p> <div contents-hash="f5a013aeb298f5f4f361622b0271908e29d6d6d7c5cc03b9b3f86b0abd71021c" dmcf-pid="5KE91qRuWM" dmcf-ptype="general"> <p>정 대표는 “오픈AI와 제휴를 맺은 AI 에이전트(비서)도 현재 개발 단계에서 본격적인 협업 중”이라며 “다양한 실험과 시도의 결과물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면서 AI가 카카오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p> 양지혜 기자 hoje@sedaily.com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영상 "위약금 면제 시 3년간 7조 손실"…정부, 조사발표 2개월 예상 05-08 다음 "GTA6 올해 안 나온다는데"···복잡해진 K게임 신작 셈법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