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코디 폰세, KBO리그 3-4월 MVP 수상…구단 외국인 최초 작성일 05-08 10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5/08/0000131380_001_20250508175508337.jpg" alt="" /><em class="img_desc">코디 폰세.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이글스의 외국인 에이스 코디 폰세(31)가 KBO리그 2025시즌 첫 월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br><br>8일 KBO에 따르면 폰세는 기자단 투표에서 35표 중 25표(71.4%), 팬 투표에서 31만 1318표 중 3만 8934표(12.5%)를 얻어 총점 41.97점으로 2025년 KBO리그 3-4월 MVP로 선정됐다. <br><br>한화 소속 선수가 KBO 월간 MVP를 수상한 것은 2023년 7월 내야수 노시환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투수로는 2018년 5월 정우람 이후 약 7년 만이며, 외국인 투수로는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 <br><br>폰세는 3-4월 한화가 치른 7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46이닝을 던져 경기당 평균 6.5이닝을 책임졌고, 삼진은 61개로 해당 부문 1위에 올랐다. <br><br>특히 지난달 20일 NC전에선 7이닝 동안 무실점, 13탈삼진을 기록하며 완벽투를 펼치기도 했다. <br><br>이닝 소화력과 탈삼진 능력을 모두 증명한 폰세는 한화의 상승세를 이끌며 선두 등극의 일등공신으로 자리 잡았다. <br><br>이달 들어서도 호투를 이어가며 6승(다승 2위), 평균자책점 1.70(3위), 탈삼진 66개(1위)를 기록하고 있다. <br><br>KBO는 "폰세는 투구 이닝 부문에서도 삼성의 아리엘 후라도와 함께 53이닝으로 공동 1위에 올라 있다"며 "압도적인 구위와 안정된 운영능력으로 한화 마운드에 중심을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br><br>한편 KBO는 3-4월 MVP로 선정된 폰세에게 상금 300만 원과 함께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체육인 인권침해 사안에 적극적 대응할 것" 05-08 다음 "사고 친 사람은 해커⋯잘못은 있지만, SKT도 피해자 중 하나"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