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가 되기 싫었던 송민호·남태현 작성일 05-08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GN6nsd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8f173461507e97360ec936f7f013257cf54b86597e116d3c4d0f194cb06571" dmcf-pid="U6HjPLOJ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민호, 남태현.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tartoday/20250508181521450toqx.jpg" data-org-width="650" dmcf-mid="04ZcxgCn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tartoday/20250508181521450to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민호, 남태현.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4b03e3177f069c6f522ef978437e88a50a1f15b4aad7affa4a9ba2aa471f94" dmcf-pid="uPXAQoIiYc" dmcf-ptype="general"> ‘위너’(Winner, 승리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 가수 송민호와 남태현이 그룹 위너 출신임을 무색하게 부실 군 복무 이행, 마약, 음주운전이라는 불명예 꼬리표를 달았다. </div> <p contents-hash="c941b9b28bc5f219505940746e3c8466a358c36b8866771d85338249bbf01473" dmcf-pid="7QZcxgCnYA"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위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조심스러운 입장이 들려왔다. 다름 아닌 위너의 콘서트 개최 소식. YG는 공연 진행 여부에 대해 고심해왔다고 밝히며 “오랜 시간 위너의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을 위해, 또한 팬들을 만나고 싶어 하는 멤버들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해 예정대로 콘서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멤버들의 확고한 의지는 송민호 제외였을 터.</p> <p contents-hash="3a18a8b0b185a3b0d60fc3bd573896a8c80eef8fbeeb756ba6171cbd6bf2856a" dmcf-pid="zx5kMahLHj" dmcf-ptype="general">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대체 중이던 송민호는 부실 복무 의혹에 휩싸이며 도마 위에 올랐다. 출퇴근 시간 미이행, 부적절 근무 태도 등 송민호에 대한 부정적 제보가 이어지면서 그는 위너에서 멀어지고 있었다.</p> <p contents-hash="55c947ae4761f4fc29b300dd36ae7a83602c4a6b0d3100ddaae4a8a56db0166f" dmcf-pid="qM1ERNloZN" dmcf-ptype="general">사회복무로 소리없이 근무 중이던 그의 ‘꿈’, 또는 ‘꿀’같은 시간들은 그를 ‘위너’에서 ‘루저’로 내려앉혔다. 물론 루저라고 단정지을 순 없다. 그에 대한 최종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떄문이다. 그러나 경찰에 따르면 그는 출석 조사에서 근무 시간 근무지 이탈 부분에 대해 대체로 인정했다. 사회복무요원은 다를까. 군인에게 이탈은 곧바로 영창행이다. 해서는 안될, 위너답지 못한 행동임에 틀림없다.</p> <p contents-hash="a34176ac2fa232d87780cb790a8b6527b4a4d9fe27a5a895ff38dab0b1c4f3e7" dmcf-pid="B9vn2REQHa" dmcf-ptype="general">송민호의 소식이 흘러나온 바로 다음날인 8일, 전 위너 멤버인 남태현의 음주운전 소식이 들려왔다.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을 보내고 있던 그는 스스로 사건을 추가했다.</p> <p contents-hash="dea0b53b21a0cce5a3cb368a12b6c6d8c16ff4768f05cea685b8085e6cac5a08" dmcf-pid="b2TLVeDxYg" dmcf-ptype="general">서울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남태현은 지난달 27일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추후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 한 번 취재진 앞에 설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831f55aff96f3e0cad8bbd20d8b7bb23330ecf497622cf5f7958e6382457406" dmcf-pid="KVyofdwMXo" dmcf-ptype="general">남태현은 송민호와 함께 위너로 데뷔한 2014년 이후, 2년 만에 팀에서 탈퇴했다. 사우스클럽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본인만의 음악색을 구축하나 싶었으나 그의 행보는 좀처럼 올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p> <p contents-hash="a8ea5a45a9d6cae2df04504ac590feaa5c397d3cf22206be289b5847e2e74c8e" dmcf-pid="9fWg4JrRXL" dmcf-ptype="general">심지어 남태현은 이달 6일 홍대 소극장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에서 복귀 무대를 가지려 했으나 스스로 걷어찼다.</p> <p contents-hash="efd5401da67402ed8791b00d6ff99503aa0eaa8b974ea381a0d4b412c077d1d7" dmcf-pid="24Ya8imeXn" dmcf-ptype="general">송민호와 남태현 두사람은 래퍼, 보컬로서 가요계 인정받은 인물들이다. 이들의 실력은 이미 여러 방송 무대들을 통해 검증됐으며 팬들 역시 응원하고 기다리는 바. 두 사람에게 위너란 허울은 버거웠던 것일까. 혹은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에 따른 아쉬운 결과일까.</p> <p contents-hash="0db51f3e05dc15d157c544504f08ad13244b27821423e99f47c54e7ace522194" dmcf-pid="V8GN6nsdHi" dmcf-ptype="general">데뷔 당시 5인조이던 위너가 3인조로 7월 콘서트를 연다. 가만히 살펴보니 비슷한 그룹이 떠오른다. YG 선배 그룹이자 ‘루저’를 부른 빅뱅이다. 빅뱅 역시 5인조였으나 두 사람이 떠났다. ‘승리’와 ‘탑’. 두 사람도 ‘위너’ 못지 않은 이름을 걷어찬 대표적 연예계 인물들이다.</p> <p contents-hash="e6f0c4f202efe909e691423d1b666d33a1075cd9fb61c186d68de508c721339b" dmcf-pid="f6HjPLOJ5J"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EYES]제이홉 "랩, 프로듀싱...내 음악의 영감은 BTS 멤버들" 05-08 다음 ‘사랑의 콜센타’ 춘길 “돌아가신 父 생각에 한 번도 못 불러”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