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밸류, 코리안오크스 우승…‘삼관마’ 향해 질주 작성일 05-08 101 목록 <b>‘트리플 티아라 시리즈’ 2관문 승<br>100m 구간 막판 뒷심으로 역전</b><br>판타스틱밸류(3세, 암말, 마주 무지개렌트카, 조교사 임금만)가 국산 3세 여왕을 가리는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에서 2승을 챙기며 삼관마 등극을 눈앞에 뒀다.<br> <br> 판타스틱밸류는 서승운 기수와 함께 지난 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6경주로 열린 제26회 코리안오크스 대상경주에서 폭발적인 막판 뒷심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5/08/0000708659_001_20250508191913586.jpg" alt="" /></span> </td></tr><tr><td> 판타스틱밸류의 우승 장면 </td></tr></tbody></table> 이날 출발 신호와 함께 앞으로 치고 나간 판타스틱밸류는 레이스 중반까지 선두를 바짝 따라붙으며 서서히 격차를 좁혀나갔다. 4코너를 돌 때까지 선두 ‘오늘도스마일’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판타스틱밸류는 결승선 전방 100m를 앞두고 압도적인 걸음과 막판 스퍼트로 가볍게 역전하며 관중들의 환호를 자아냈다.<br> <br> 이날 판타스틱밸류에 기승한 서승운 기수는 “경주마의 컨디션이 지난 경주보다 많이 저하돼, 힘 안배에 각별히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며 “똑똑한 경주마라서 컨디션 난조에도 실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줘 우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과거 ‘판타스틱킹덤’을 관리했던 임금만 조교사는 형제마인 판타스틱밸류를 통해 왕좌를 향한 못다 한 도전을 이어가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br> <br> 이날 우승으로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 타이틀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앞서 1관문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판타스틱밸류는 이날 2관문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판타스틱밸류가 다음 달 8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3관문 경기도지사배(G3, 2000m)까지 거머쥔다면 역대 3번째 암말 삼관마에 등극한다.<br> <br> 이날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에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 치열한 질주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총상금 7억원이 걸린 이날 대회의 총매출은 약 36억원, 배당률은 단승식 1.6배, 복승식과 쌍승식은 각각 3.0배, 5.1배를 기록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5/08/0000708659_002_20250508191913635.jpg" alt="" /></span> </td></tr><tr><td> 코리안오크스 시상식 모습 </td></tr></tbody></table> 한편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전국 3개 경마공원에서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열렸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말마랑 해피 패밀리 데이’를 개최해 인기 매지션 4인의 마술 공연과 숨은 말마 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어린이 놀자 페스티벌’을 통해 인기 애니메이션의 싱어롱쇼와 높이 8m 초대형 말 캐릭터 인형 전시 등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br> 관련자료 이전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AI 튜터'될 것" 05-08 다음 이정현, 복덩이 둘째 딸 최초 공개…”벌써 100일” (‘편스토랑’)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