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체전 충주서 개막…열전 사흘 돌입 작성일 05-08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1개 시·군 선수단 출전…1000명 시민합창단 압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08/NISI20250508_0001837450_web_20250508162951_20250508195320014.jpg" alt="" /></span><br><br>[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주에서 13년 만에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가 8일 막을 올렸다.<br><br>이날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4회 도민체전 개회식에는 11개 시·군 5000여 선수단이 참석해 공정하고 깨끗한 승부를 다짐했다.<br><br>올해 도민체전 슬로건은 '더 가까이 충주에서 하나 되는 충북도민'이다. 이날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충주 주요 경기장에서 26개 종목 도내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br><br>충주시민으로 구성한 1000명 합창단의 아름답고 장엄한 하모니는 충북도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br><br>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조길형 충주시장은 "도민 모두가 하나돼 웃고 뛰며 화합하는 체전이 되기를 바란다"는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08/NISI20250508_0001837651_web_20250508194943_20250508195320019.jpg" alt="" /></span><br><br>윤현우 도체육회장은 "충북 체육 발전과 시·군 우애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고, 김영환 충북지사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도민 사이의 우정과 연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전날 충주 시민의 숲에서 채화한 성화는 이날 충주 도심 봉송을 거쳐 최종 1번 주자인 홍보맨 김선태 팀장에게 전달됐다. <br><br>다섯 자녀 이규선·심혜연 부부, 정경화 택견 예능보유자, 이호연 택시기사, 원종하 현대엘리베이터 사원 등 1~5번 최종 주자를 거쳐 서울마라톤 2연패의 주인공 충주시청 육상팀 임예진이 성화대에 불을 지폈다.<br><br>개회식에 이은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김태우, 이채연, 박서진, 박지현 등이 무대에 올랐다. 대형 불꽃놀이가 충주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피날레를 장식했다.<br><br>이번 충북도민체전은 종합운동장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등 29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br><br>폐회식은 10일 오후 5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린다. 일반부와 학생부 종합 시상과 함께 성취상·모범선수단상·모범종목단체상 등을 시상한 뒤 대회기를 내년 도민체전 개최지인 음성군에 넘기게 된다.<br><br>지난해 진천군에서 열린 제63회 충북도민체전에서는 개최지인 진천군이 종합 우승했다. 청주시와 충주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기는 강릉] 강릉, 강릉종합운동장 가변석 추가 좌석 설치 외 05-08 다음 ‘2025 서울파크뮤직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공개···장범준, NELL, 자우림, 제로베이스원, CNBLUE 등 출연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