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굴욕, 시청률 0%대…월화극 '부활'할까, '몰락'할까 [MD포커스] 작성일 05-08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IlSkyjI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649791a7bb7f064769317081a6b1a8c7c1db2672c10b9bcc4b283d012a02da" dmcf-pid="Q4CSvEWA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포스터,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포스터/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ydaily/20250508200807535zzpg.jpg" data-org-width="640" dmcf-mid="fTErmoIi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ydaily/20250508200807535zz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포스터,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포스터/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d57a5baa4e46dde5249cf3c7527d178e01ba9de56b2f4aa49b29540bbe0b6c" dmcf-pid="x8hvTDYcr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이혼보험'이 결국 0%대 시청률를 기록하며, tvN 월화극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과연 후속작 '금주를 부탁해'가 시청자들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14a5fa2018ef73a993881926da8fa4e6c05c2f23a502eb309bb32f906ec32b9a" dmcf-pid="yl4PQqRusS" dmcf-ptype="general">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극본 이태윤 연출 이원석 최보경)이 지난 6일 마지막 회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이하 동일)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tvN 월화드라마가 1%대 시청률로 종영한 것은 2020년 '반의 반'(12회 1.2%) 이후 5년 만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ff1b4fcf94b77533d5c8fadb2699417586f22d2a5a3056ba461f4131a80edf" dmcf-pid="WS8QxBe7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포스터/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ydaily/20250508200807854dgsd.jpg" data-org-width="640" dmcf-mid="4OMdJVLK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ydaily/20250508200807854dg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포스터/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d717ea40c5ec38067bda16120bc2222d11711cbfb4d8f452bb72e99d0983fc" dmcf-pid="Yv6xMbdzEh" dmcf-ptype="general">'이혼보험'의 성적표는 처참하다. 첫 회 3.2%로 무난히 출발했지만 2회 만에 2.4%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4회 1.4%, 8회 1.0%까지 하락세는 계속됐고 결국 11회 0.9%로 추락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방영된 데다 연휴의 영향이 있었다지만 종영을 단 회 앞두고 벌어진 비극이었다.</p> <p contents-hash="fb49671a5269e46f6a56e85c0618a43d42d1d5386daefd68ea48f4e7f97fba07" dmcf-pid="GDzbKtVZrC" dmcf-ptype="general">이로써 '이혼보험'은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9회 0.8%) 이후 7년 만에 0%대 시청률을 기록한 tvN 월화극이 됐다. 여섯 차례나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하는 대기록은 덤이다.</p> <p contents-hash="99e2106f9eebc3e8916c35aee16363620fefca5f42dddd8f067ec72c75f6e81f" dmcf-pid="HwqK9Ff5sI" dmcf-ptype="general">아슬아슬했던 tvN 월화극의 위기다. 올해 첫 월화극 '원경'은 티빙 동시 공개작임에도 최고 6.6%를 기록, 작품성도 호평받았지만 선정성 논란이 불거지며 그 빚을 바랬다. 후속작 '그놈은 흑염룡'은 화제성 지표에서 별달리 눈에 띄지 못했고, 시청률 역시 평균 4.2%로 아쉬운 종영을 맞았다. '이혼보험'의 0%대 기록이 tvN에게 더욱 뼈아플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0d5cfff08a936d476538a03b4a16882c0e12ab092412bb5f50a9eb267f1659" dmcf-pid="XrB92341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포스터/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ydaily/20250508200809238ovsq.jpg" data-org-width="640" dmcf-mid="86aAceDx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ydaily/20250508200809238ov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포스터/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006c91b42521160494bcd04a90d9f7a02c1def45f4b5eb3ffd156169dd9bca" dmcf-pid="Zmb2V08tws"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바통을 건네받는 것이 '금주를 부탁해'다.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 정신 사수 로맨스로,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과 배우 공명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정직한 후보' 장유정 감독과 '혼술남녀' 명수현·전지현 작가도 의기투합했다.</p> <p contents-hash="a041e90209b464a1d8e21fbebf433f50be37a58bb6badd2f8fc36abcf197914b" dmcf-pid="5sKVfp6Frm" dmcf-ptype="general">하지만 '금주를 부탁해'의 어깨는 무겁기만 하다. '이혼보험'의 0%대 시청률은 단순히 한 작품의 실패가 아니다. 이미 시청자들이 tvN 월화극에 실망하며 떠난 것을 보여주는 지표다. 0%대 드라마의 후속작이란 부활의 신호탄일지, 몰락의 서막이 될지를 가르는 자리이기도 하다. 현재 방송 중인 월화드라마가 KBS Joy '디어엠(Dear.M)'뿐이라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다.</p> <p contents-hash="0ee6f956ce59eb6c2d21dc9009ff5c757c5e17ac9d042401a27efe9f168e148f" dmcf-pid="1O9f4UP3Or"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금주를 부탁해' 장유정 감독은 "방송이 나가고 나서 시청률이라는 성적표를 받아야 하는 게 사뭇 낯설고 어떤 면에서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스태프, 배우들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1화보다는 2화가, 2화보다는 3화가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32cbdbcabe272dd2c4607b3ab78913fc31753db9900cad60b474b3962f00e3" dmcf-pid="tI248uQ0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포스터/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ydaily/20250508200810536youy.jpg" data-org-width="580" dmcf-mid="6C0u7HBW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ydaily/20250508200810536yo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포스터/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78f9c63a8270f5804b9b81a5faa97457aff308427179d228217a285ed8b526" dmcf-pid="FCV867xpOD" dmcf-ptype="general">'금주를 부탁해'가 침체기를 겪고 있는 tvN 월화극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는 아직 미지수다. 시청자들이 이미 실망을 겪은 만큼 콘텐츠 품질이 아닌 채널 자체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 속에서 출발하는 '금주를 부탁해'는 어쩌면 마지막 기회를 부여받은 셈이다. 과연 '금주를 부탁해'가 완성도 높은 서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본방을 사수할 이유를 증명할 수 있을까. 결국 선택은 시청자의 몫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소속사 "매니저 사칭 금전 사기 주의···'노쇼' 수법 사용해" 05-08 다음 임영웅, 어버이날 맞아 팬들에 인사 “부모님 같은 존재…감사하고 존경”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