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특허권 기업은 삼성전자 … 상표권 등록 1위는 아모레 작성일 05-08 1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특허권 2위 LG전자·3위 현대차<br>제1호 특허는 1909년 말총모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aeEJrR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be6255a0c2d2e4feb1ae58fdde415c550122f57196c30b5557344f22019fed" dmcf-pid="bCkLsgCn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제1호 특허는 독립유공자 정인호 선생이 1909년에 등록한 말총모자 특허다. 사진은 대한매일신보에 실린 말총모자 광고. 특허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k/20250508205117814ejzc.jpg" data-org-width="500" dmcf-mid="qKSrGsZw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k/20250508205117814ej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제1호 특허는 독립유공자 정인호 선생이 1909년에 등록한 말총모자 특허다. 사진은 대한매일신보에 실린 말총모자 광고. 특허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b1ed4586c067da44c69ab705676a62cf07446057d7156c81db3f7292fe4045" dmcf-pid="KhEoOahLyB"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최다 특허권자는 삼성전자, 최다 상표권자는 (주)아모레퍼시픽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8일 광복 80주년,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을 이끌어온 특허·상표 다등록권리자를 발표했다. 1946년 특허법, 1949년 상표법이 만들어진 이후 등록된 특허·상표를 전수조사한 결과다.</p> <p contents-hash="c361c383847beaa4e73006d5a7cad2c6331e285600268ab6869b4041b047274f" dmcf-pid="9lDgINlohq" dmcf-ptype="general">특허 1위는 전체 특허 건수의 5.0%를 차지한 삼성전자(13만4802건)였다. 이 회사는 1969년 전자 사업에 뛰어든 이래 반도체, 모바일 기기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혁신 기업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작년 한 해에만 5255건을 등록했다.</p> <p contents-hash="e6f37d8bfdc03a644ed275d0760af6d3fad0df66462ac08567918ca319d755de" dmcf-pid="2SwaCjSgSz" dmcf-ptype="general">2위는 같은 전자 기업인 LG전자이고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가 뒤를 이었다. 한국의 산업화를 상징하는 반도체, 전자, 자동차,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나란히 5위권 안에 안착한 것이다. 이들은 지금도 스마트 가전이나 전기차,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차세대 기술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지식재산권(IP) 경쟁력이 곧 산업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다.</p> <p contents-hash="6eddc311b0b2d67348123f3bbd210473746c1d45ac035d135137573a6cd20c92" dmcf-pid="VvrNhAvaT7" dmcf-ptype="general">상표권도 산업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은 마찬가지다. 상표 다등록권리자 1위는 1945년 태평양화학공업사로 시작한 (주)아모레퍼시픽으로 총 1만6514건을 등록했다. 이 회사는 설화수(Sulwhasoo), 헤라(HERA) 등 다양한 화장품 분야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9357건의 상표를 등록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부터는 화장품 전문기업인 LG생활건강, 식품·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씨제이(CJ) 주식회사가 뒤따랐다. K뷰티, K푸드 등 각종 한류 열풍의 위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6a92d64b45fdd5a27cd8cfc184bc25d8ad409a28d655b757c96fc6a4317262ad" dmcf-pid="fTmjlcTNhu" dmcf-ptype="general">다만 한국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특허출원이 세계 1위이지만 진정한 특허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특허 품질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IP 확보가 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지만, 양적 평가에만 매몰돼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이광형 KAIST 총장(국가지식재산위원장)은 "국가 전체적으로도 그렇고 많은 기업이 특허 건수가 많지만 질 좋은 특허가 많은지는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우리나라의 특허 무효율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우리나라는 특허의 양적 성과에 집착하는 면이 있다"면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특허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무효 특허가 많은 건 허술한 특허 심사 때문이다. 이 총장은 "특허청에 심사관 수가 적어 일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심사가 약해지고, 그로 인해 더 많은 특허 출원이 몰리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85b2b28cf72c87693a6cd0c6b76240c137b2c0ccb6c0a3f8c5199d1b9b77082" dmcf-pid="4ysASkyjTU" dmcf-ptype="general">한편 한국인 제1호 특허는 독립유공자 정인호 선생이 1909년에 등록한 말총모자 특허다. 정인호 선생은 이 특허를 활용해 모자, 핸드백, 쿠션 등 30여 개 상품을 만들었고, 판매수익 등으로 독립운동을 지원했다. </p> <p contents-hash="ac314e296bd80a88ced563fd6dad39cd58949e7afd4a104673d67703d1107051" dmcf-pid="8WOcvEWAyp" dmcf-ptype="general">[최원석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은이, 주우재에 유튜브 조언했는데…“우리보다 잘 나가서 배 아파” (‘옥문아’) 05-08 다음 보은군체육회, 충북도민체전 필승 다짐…윤갑진 회장 "천재도 즐기는 사람 이길 수 없어" 격려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