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삼성에 다 뺏긴다” ‘초유의 사태’ 애플, 15년만에 내놓은 역대급 기능? 작성일 05-08 1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1HIpW7v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604ed52d8854b465fe23d0998d94465c881bfad84e2dc1e7be0498ce320854" dmcf-pid="PtXCUYzT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아이폰16 플러스 [박혜림 기자/ri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d/20250508213017297omco.jpg" data-org-width="960" dmcf-mid="VV8xrLOJ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d/20250508213017297om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아이폰16 플러스 [박혜림 기자/ri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ec2a9c9a79a1216d4657ea87568312b795f471acc1634d52844c667efe7e61" dmcf-pid="QZYs3TUlHA"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이제는 금방 도착한다는 거짓말도 못 하고, 늦장도 못 부리겠네.”</p> <p contents-hash="63e161334242c5837b9db09f2ec67b27d66ac4989feee9b3a17e49ed5ec1a35c" dmcf-pid="x5GO0yuS5j" dmcf-ptype="general">기자와 함께 애플 ‘나의 찾기’(Find My) 기능을 통한 나의 위치 공유를 사용해본 지인은 농담처럼 이렇게 말했다. 2010년 연례세계개발자회의(WWDC10) 첫 발표 이후 15년 만에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 나의 찾기 기능은, 오래 기다림이 무색하지 않게 상당히 정교하고, 유용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 도입된 애플의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애플 인텔리전스’도 실생활에서 제법 쓰임새가 있었다.</p> <p contents-hash="67bc7b1201e16b5934d7dd3496600b6faaeafbcdc822000dbc9dc490da2fba22" dmcf-pid="yne2Nxc6HN" dmcf-ptype="general">애플은 지난달 1일 아이폰 운영체제(OS)인 iOS 18.4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시장에 나의 찾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람과 기기, 물품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네트워크, 블루투스 연결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 실내에서도 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23c5e56dcfddbc3104989d6601bc1f7f157dea3cf77891f6d831d0179f44fa4b" dmcf-pid="WLdVjMkPHa" dmcf-ptype="general">처음 나의 찾기 기능이 정식 론칭 됐을 때 기자가 가장 기대했던 것은 기기 및 물품 추적 기능이었다. 그런데 약 한 달간 나의 찾기 기능을 사용해본 결과 의외로 유용했던 건 ‘사람 찾기’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efc47bbde6ae50a4357afcb0ad281d4524d7b1cd3c5178e6814ab374f6e8b5" dmcf-pid="YoJfAREQ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 ‘사람 찾기’ 기능을 활용해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는 모습. [박혜림/ri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d/20250508213017641chuh.png" data-org-width="960" dmcf-mid="fyuBL8aV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d/20250508213017641chu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 ‘사람 찾기’ 기능을 활용해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는 모습. [박혜림/ri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74303346c10773673eb89f0617f13d1fe4089d369e095c8e73c9bf7e603227" dmcf-pid="Ggi4ceDx5o" dmcf-ptype="general">사람 찾기는 양쪽 모두 아이폰 사용자이며, 최신 iOS가 업데이트 돼 있을 때 사용 가능한 기능이다. 서로 위치를 공유할 시 지도 상에서 상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단순히 위치만 공유하는 게 아니라, 실시간 이동 경로나 도착 예정 시간 등도 파악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962fd0877e28f3e92c12f95df67477f97ab7335a64b1515aff17808915aa096" dmcf-pid="HhsaywGkYL" dmcf-ptype="general">실제로 최근 기자는 지인과 약속을 잡은 뒤 서로의 위치를 공유했다. 평소였다면 출발 전 지인의 집 앞까지 가는 시간을 내비게이션으로 보고 메시지를 보냈겠지만, 이날은 아무런 사전 연락 없이도 지인이 제 시간에 집 앞에 나왔다. 실시간 위치를 보고 도착 시간을 예상한 결과였다.</p> <p contents-hash="457e783c3dc67f275c59b83cfe6d5d8294842802d65796734b89c622460f820a" dmcf-pid="XlONWrHEYn" dmcf-ptype="general">위치 공유를 더는 원치 않을 시, 언제든 취소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공유되는 위치 데이터 값도 종단 간 암호화 처리가 돼, 애플도 들여다 볼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6d87694ce13dd2510b6637cc7634d920ddc2ec44d52a5fab96d415c661d75a" dmcf-pid="ZSIjYmXD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물품 찾기’로 에어태그가 부착된 가방의 위치를 찾는 모습. [박혜림 기자/ri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d/20250508213018404oyqr.jpg" data-org-width="960" dmcf-mid="45mCUYzT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d/20250508213018404oy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물품 찾기’로 에어태그가 부착된 가방의 위치를 찾는 모습. [박혜림 기자/ri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53657665555b696a0d80287aa8c4b33db71f71a2ac561567f503b911f763a5" dmcf-pid="5vCAGsZwtJ" dmcf-ptype="general">기기 및 물품 찾기 기능도 유용했다. 특히 그동안 국내에서 무용지물이었던 ‘에어태그’를 활용한 나의 찾기 기능은 기대 이상이었다. 열쇠고리 같은 에어태그를 부착하는 것만으로 열쇠나 가방, 액세서리 등 모든 사물의 위치를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었다. 아이폰 찾기와 유사하게 ‘사운드 재생’으로 사물의 위치를 파악할 수도 있었지만 나침반 이미지로 사물과 떨어진 거리 및 방향을 직관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점이 무엇보다 만족스러웠다.</p> <p contents-hash="0b83b33a4ee4ca4ce4b0321d9d50cb64f4e91af2c5ed57c515c3a28921821508" dmcf-pid="1ThcHO5rXd" dmcf-ptype="general">아울러 기기나 물품 분실 시 타사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서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해 분실물을 찾을 수 있도록 한 점도 애플이 무엇보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했다는 인상을 주었다.</p> <p contents-hash="69f30757e237763aaf3e113570d2b9951f77cf9cff2e9b61b1c9bdd40f1202b8" dmcf-pid="tylkXI1mXe" dmcf-ptype="general">다만 애플이 지난 달 나의 찾기를 선보이며 함께 제공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은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았다. ▷입력한 텍스트를 교정해주고 다양한 방식으로 재작성해주거나 ▷이메일 확인 시 우선 순위를 정리해주는 등의 기능이 추가됐지만 막상 지인들과 연락을 주고 받을 땐 활용도가 떨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58b6a47dd26f73f36cacc26414513abf9daeb73b12723a9bf52b12a9f7d7dd" dmcf-pid="FWSEZCts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부재 중 전화 음성 메시지를 텍스트로 변환한 모습. [박혜림 기자/ri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d/20250508213019020rxbc.png" data-org-width="443" dmcf-mid="8R87JVLK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d/20250508213019020rxb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부재 중 전화 음성 메시지를 텍스트로 변환한 모습. [박혜림 기자/ri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619d9e029b3f1e4934a8cc2d67e00224c386bff8e24792b487e9d68c4682f2" dmcf-pid="3YvD5hFOtM" dmcf-ptype="general">도리어 가장 유용하게 사용한 기능은 ‘부재 중 전화 음성 메시지’를 텍스트로 변환해 보여주는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부재 중 전화가 오면 상대방이 남긴 음성 메시지를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기능은 AI가 음성 메시지를 자동으로 텍스트화 하기 때문에 스팸 등록이 되지 않은 연락이 올 때 굳이 음성 메시지를 듣지 않아도 상대방이 누구인지 한 눈에 알 수 있어 유용했다.</p> <p contents-hash="01c51ade1071e976cf2ff53c1981242ac127d249317aa6d6f6b49822ad11fa85" dmcf-pid="0sDnlcTNYx" dmcf-ptype="general">한편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하반기, AI 기반의 새로운 ‘시리’(Siri) 기능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인텔리전스의 일환으로 개발된, 보다 개인화된 시리는 사진 편집, 음성 명령을 통한 사진 전송 등 고급 사용자 요청을 처리할 수 있는 기능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유심 교체 121만명…14일부터 로밍 고객도 유심보호" 05-08 다음 손창민, 사기 당하고 홍콩行도 좌절...이아현에 이혼 서류 건넸다 ('대운')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