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트로트' 정민찬, 숨겨진 가정사 고백…"父는 신용불량 20년, 母는 난치병 투병" (특종세상)[종합] 작성일 05-08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MnSkyjG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6d2c2743b5c953e4fa5e17ccce3a86c536638183b351ca7f503f7a1785d64f" dmcf-pid="79RLvEWA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215600046cndf.jpg" data-org-width="778" dmcf-mid="pmrtQqRu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215600046cnd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8234b20917cff69a6c9ff69de58eaadc66ce47989646c25bb61f02235d8e17" dmcf-pid="z2eoTDYcY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민찬이 산속에서 생활하는 근황과 가정사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a92ee789fb058b091266dc33672e2ccc0c981c9d9840bdc26a4a4021390c418" dmcf-pid="qVdgywGk52"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3년 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발레 트로트'를 창시한 인물인 정민찬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bb07ed795d6826c68c50e77259a0d6dbb7fba551adfc5ceb2d97c1eb90845a47" dmcf-pid="BfJaWrHE19" dmcf-ptype="general">국립발레단 출신의 실력파 발레리노였지만 발레단을 떠나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정민철은 "국립발레단을 그만두고 트로트 가수가 된다고 했을 때 부모님도 왜 갑자기 발레를 그만두고 트로트를 했냐(더라). 아무래도 발레가 전공이다 보니 대중화를 시켜보고자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b7729459e81b16d5b79bad8e481e0bb59833d6255489952d093e1825cda37c" dmcf-pid="b4iNYmXDtK"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부를 수 있는... 여러 가지를 보여줄 수 있겠다,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16cff6a760feec3a82f51937b860e8f67ecc39e38347f9e3be11bd13a86cc14" dmcf-pid="K8njGsZwGb" dmcf-ptype="general">하지만 방송 출연 후 찾아온 짧은 전성기 이후 긴 슬럼프에 빠졌다고. 정민찬은 산 속에서 생활하던 아버지에 따라 산속 자연인으로 변신하게 됐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0b8106ea8986b3892c75b1d8ab99da1e44e06866e2c66b7648111518df2f098" dmcf-pid="96LAHO5rGB" dmcf-ptype="general">10년째 산속 생활을 하고 있는 아버지에 정민찬은 "안 힘드냐"고 물었고, 아버지는 "젊을 때 네 엄마한테 죄를 너무 많이 지어서 너희도 고생했다. 후회를 많이 한다. 잘못했던 것, 다른 가정처럼 오손도손 못 했던 게 미련이 남는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d7689603320ab00a8a075d9a5c020bb969312a43cfb47ee757eef866cbb9870" dmcf-pid="2xaE5hFO5q" dmcf-ptype="general">이에 정민찬이 "엄마, 아버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보고 싶다"고 하자 아버지는 "볼 면목이 있겠냐. 같이 살려고도 안 한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9486899877264370af267ee9a7817aa0e4d71783bade48fd2fc79e60b79d79" dmcf-pid="VMND1l3I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215601510ftee.jpg" data-org-width="778" dmcf-mid="UoocXI1m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215601510fte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ab6974f2ab9aa9c1326221d3b9212e63626a58f7b0ced80be729c97352d17a" dmcf-pid="fRjwtS0CG7" dmcf-ptype="general">이어 정민찬은 "아버지는 가정에 무책임했던 사람이었다. 원망을 많이 했다. 어머니를 되게 힘들게 했다"며 "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랑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보증을 서서 아파트 담보가 잡혔다. 그래서 아파트가 날아갔다"며 졸지에 단칸방 신세가 됐던 과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28dd674c1bbf18f0dd49609186662ccaaa7aae4973e8a77d21a38a2643f5797" dmcf-pid="4eArFvph1u" dmcf-ptype="general">이런 심각한 상황에도 한량처럼 무책임했던 아버지에 결국 어머니 혼자 가계를 책임졌다고. 아버지는 "제가 신용불량을 20년 정도 했다. 젊을 때 아내한테 못된 짓을 많이 해서 그런지 나만 보면 화가 올라오더라. 그래서 내가 옆에 있으면 안 되겠다" 싶었다며 속죄하는 심정으로 산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7908ef3c81bbcb7a00e8b034fd1ff893a1ea5d411fbabef7d765e71ddc77f35" dmcf-pid="8dcm3TUlYU" dmcf-ptype="general">이후 정민찬은 어머니의 집에 방문했고, 20년째 난치병인 루푸스 투병 중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어머니와 함께 집 앞 산책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299169023e3a6d9867ad6d6a74a80581db99b9aee9859558c450c3f8dded413" dmcf-pid="6Jks0yuSYp" dmcf-ptype="general">다시 산으로 돌아온 정민찬에 아버지는 "잘돼야 네 엄마가 기분이라도 좋을 거다. 지금 시간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다. 차라리 한 가지 길로 가는 게 좋지 않겠냐"며 조언을 건넸고, 정민찬은 "알아서 할 테니 자자"며 자리를 뜨고 말았다.</p> <p contents-hash="fda89c90b75bb9847ade7e5d34b98513a108c3b03ac6a925ba866d24a0f96baf" dmcf-pid="PiEOpW7v10" dmcf-ptype="general">사진=MBN 방송화면</p> <p contents-hash="7a3d4c93216421adc49799670151136f344c62cb13da0c55e3fc7cb0ddb64f7e" dmcf-pid="QnDIUYzTX3" dmcf-ptype="general">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장희진, 故 신상옥 감독과 배우 故 최은희 납북 떠올리며 오열('특종세상')[순간포착] 05-08 다음 솔리드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30년만에 리메이크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