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납북됐던 故 최은희, 유언비어 시달려…장희진 "강제로 잡혀간 것" [TV캡처] 작성일 05-08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SZNhFO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e152a39f3930f0f5ebdbb9f40bd26eabbd3ffd5dc1dc545281f4574692151c" dmcf-pid="7dxouPj4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portstoday/20250508224711769dpel.jpg" data-org-width="600" dmcf-mid="U2v5jl3I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portstoday/20250508224711769dp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60f19c87634d52fc8c40683a0fe96970c276a47a114c1f3051c60b230ec180" dmcf-pid="zJMg7QA8T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장희진이 납북 사건을 겪었던 고(故) 최은희를 떠올리며 그리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2ce340e6f6d97cdd7fbc2e6a4c4503cf744fbdb8ebf2b562eac9fbe3f68d863" dmcf-pid="qiRazxc6Sb"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故 최은희의 조카 장희진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5cce1199fabec1ef321ca73a4fef84df6e4c7e66bcfe39a33b45dccb496a87b" dmcf-pid="BneNqMkPTB" dmcf-ptype="general">이날 장희진은 이모 故 최은희의 기일을 맞아 묘소를 찾았다. 故 최은희와 故 신상옥 감독이 함께 잠들어 있었다.</p> <p contents-hash="f2d91844250cc01aa4f089dfad49812b31eb1792bc22127765008177d43668bf" dmcf-pid="bLdjBREQSq" dmcf-ptype="general">그는 "그립고 보고 싶고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의 옆에는 성우 고은정도 함께했다. </p> <p contents-hash="bf3dc975d24ee5792ec21cc18ab078b3790b4a499aadc3ad3c4e167b3d93264c" dmcf-pid="KoJAbeDxSz" dmcf-ptype="general">고은정은 "고단하게 사셨는데 편안히 계세요. 너무 오랜만에 와서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1943c14cafd7577290b22ff1739c46f9f59e383a37217e7cf81a2e808cc02da" dmcf-pid="9gicKdwMl7" dmcf-ptype="general">장희진은 "이모가 살아계셨으면 한국 나이로 딱 100살이다. 이모가 허리 안 다치고 그랬으면 지금까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df2d85f5ec20b0d616b232e676b7b64323b002d64e3df0d3e0bf01db362b40" dmcf-pid="2ank9JrRvu" dmcf-ptype="general">고은정은 "기억이 문득문득 나는데 그건 결국 나 혼자 생각한 거다. 나는 그때 열심히 대북 방송할 때였다. 납치했으면 솔직하게 납치했다고 그러지 비겁하게 부인하느냐, 왜 가만히 있느냐 이런 내용의 방송을 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c016bd377ea4fcc7f53a3cc85f717a670a8022de8a72de11ae1a1b48bb18f183" dmcf-pid="VNLE2imeyU" dmcf-ptype="general">이어 "그 방송을 (북한에 있을 때) 언니가 마침 들었다니 너무 소름이 돋았다. 욕실에 뛰어 들어가서 물 틀어놓고 '은정아 나 여기 있어' 이러고 통곡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언니가 돌아와서 펑펑 울었다.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정보부에서 시비 붙고 그랬나 보다. 한국에서 못 들어오게 하고, 그것 때문에 언니가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52d18d2856b6e21ce665f1f4ec760a82cd3dde3ba46915ec5479959aa6a5f90" dmcf-pid="fjoDVnsdlp" dmcf-ptype="general">그는 故 최은희와 관련한 유언비어와 루머가 오랫동안 돌았다며 "요양원에 들어가서도 들렸다. 그래도 본인 돈으로 사람들한테 돈 주면서, 굴하지 않고 자존심 상하지 않고 배우답게 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장희진은 "강제로 (북한에) 잡혀간 거다. 스스로 좋다고 한 것도 아닌데"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6574c508bbff06850f92827f4d6d403daee8e1d4836286a7dd935aec6c01b0b" dmcf-pid="4kNm8gCnC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기 영수, 장미 선택…"대화 아주 재밌지는 않지만, 예쁘다" 05-08 다음 김해준, ♥김승혜에 먼저 고백? “부끄럽다” (홈즈)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