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강해진 한화…한 달 만에 꼴찌에서 선두로 작성일 05-08 100 목록 [앵커]<br><br>한 달 전 꼴찌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선 프로야구 한화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br><br>리그 최강 선발진에 더해 김서현, 한승혁 선수를 필두로 한 불펜까지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뒷심이 강한 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br><br>이승국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지난달 9일까지 리그 순위표 맨 아래에 머물러 있던 한화.<br><br>하지만 이후 22경기에서 무려 19승을 챙기며, 시즌 개막 이후 1위 자리를 지켜오던 LG를 끌어내리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br>정규리그 30경기 이상 치른 시점에서 한화가 단독 1위 자리에 있는 건 2007년 6월 이후 18년 만입니다.<br><br>거침없는 상승세의 일등공신은 탄탄한 마운드입니다.<br><br>폰세-와이스-류현진-엄상백-문동주로 이어지는 선발 투수진은 벌써 20승을 합작했습니다.<br><br>팀이 거둔 24승의 대부분을 책임진 겁니다.<br><br>여기에 0점대 평균 자책점을 기록 중인 구원 부문 1위 김서현을 비롯해 한승혁과 박상원 등 불펜진까지 제 몫 이상을 해주며, 올 시즌 7회까지 앞선 19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는 강팀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br><br><김서현/한화 마무리 투수>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잘 이겨내고 있는 것 같아서 제 자신에게 뿌듯한 게 큰 것 같습니다. 항상 팬분들 집에 가실 때 웃으면서 가실 수 있게 제가 많이 막아드리겠습니다."<br><br>FA 유격수 심우준 영입 등으로 한층 안정감을 찾은 수비와 팀 도루 1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김경문 감독의 '뛰는 야구'가 자리 잡아가고 있는 점도 잘 나가는 한화의 원동력으로 꼽힙니다.<br><br>9연승을 달리고 있는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1999년 이후 26년 만의 10연승에 도전합니다.<br><br>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br><br>[영상편집 김 찬]<br><br>[그래픽 서영채]<br><br>#한화 #프로야구 #단독선두 #폰세 #와이스 #류현진 #김서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중남미 3개국서 태권도 알린다 05-08 다음 이효리♥이상순, 결혼 13년차 평창동 부부의 소박한 데이트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