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의사 아내 "10살 많은 남편 나이 속여, 결혼 안 해주면 죽는다고" (이혼숙려캠프) 작성일 05-08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gOMcTN5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10d67e3a34fbe27d699350f3000df4eff2f85de28835ee61db794c4f11ade7" dmcf-pid="3raIRkyj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232450509afjk.jpg" data-org-width="1402" dmcf-mid="1GlE4oIi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232450509afj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37cdc77e8d17ef7dad8d8b39777656cbc00010d71efe96e84b3a4926e9bcbf" dmcf-pid="0AJD8gCn1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탈북 의사 아내가 남편의 협박(?)으로 결혼을 했다가 고생했던 일화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6cc55cb42910902696138a91502c9d52d9cc96bad036a4fbfb804a6e792f702" dmcf-pid="pciw6ahLGb"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11기의 두 번째 부부, 탈북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64c1636034554eafc21ed5183eaf5e08ded7c375f817234fef4d053741ce0e2e" dmcf-pid="UknrPNlo1B" dmcf-ptype="general">탈북 부부의 아내가 28살에 북한을 떠나온 이유를 밝혔다. 아내는 "김정일 정권에 아버지가 부부장(차관급)이었다. 그때 고위층 자녀들이 호의호식한다고 지방으로 보내라고 했다. 저는 평양에서 청진시 병원으로 보내졌다. 네 명이서 병원을 지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34e1707f7b8d5b6fc92db8d61a5c4b9381061481a21c266388e1c9d5a54d3c" dmcf-pid="uELmQjSgHq" dmcf-ptype="general">이어 "갑자기 파인애플 바나나가 왔다. 대륙에서 온 거라는데 알고 보니 다들 밀입국 경험자였다. 저보고 중국에 가자고 했다. 군인들이 눈감아주니 두 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다고 했다. 그렇게 네 명이 출발했는데 가는 길에 나 빼고 다 죽었다. 알고 보니 김정일이 (국경 경계를 강화하라고) 지시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8caa6de3d39b9882a4006c9ccc05d70b9e3063197ba3cc37e74ea94ca06885" dmcf-pid="7DosxAva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232451865npbn.jpg" data-org-width="1402" dmcf-mid="t4YuI59H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xportsnews/20250508232451865npb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5d85e514af12a975ef5701154f1ee5e809a08913bd014afb8e28c335cedf4a" dmcf-pid="zwgOMcTNZ7" dmcf-ptype="general">아내는 "한 사람을 비추고 막 기관총을 쏘더라. 그래서 죽기 살기로 뛰었다. 갔는데 거기가 중국이었다. 이후에 한국으로 넘어와 기초 생활 수급자로 8평 임대 아파트에서 첫 스타트를 했다. 차비 천 원이 없어서 연세대를 6시간 반, 7시간을 걸어 다녔다. 그러다 같은 아파트 언니가 돈이 많은 남자라고 남편을 만나보라고 했다. (열 살 많은데) 그때는 한 살 위 오빠라고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1b96ab1e093ebde68a80a019220c465d21c51d44e2ae9467e53f4c392c45fe2" dmcf-pid="qraIRkyjYu" dmcf-ptype="general">이어 "첫날 만났을 때 내가 인연이 아니라고 헤어지자 했는데 나를 3년을 쫓아다녔다. 그러다 죽어간다는 연락에 가보니 화장실도 없는 지하 방에서 죽기 전이었다. 내가 결혼을 안 해주면 한강에 빠져 죽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결혼을 했는데 그때는 몰랐다. 한국 남자랑 결혼하면 수급비, 등록금 다 못 받는 거더라. 게다가 결혼할 때 (남편이) 신용불량자였다. 내가 미친 듯이 일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365일 하루도 쉬지 못했다. 그런데 남편은 한 번도 제대로 일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사치를 좋아한다"고 울분을 토했다.</p> <p contents-hash="8fa1d2e6d6d5863c02495626022b6f9921c517c3d17de594ea11ba1b07be1851" dmcf-pid="BmNCeEWAGU" dmcf-ptype="general">사진 = JTBC </p> <p contents-hash="c1553e39292f374bcc7e8fde9cf041afb9810852e3d9b54560240c6ab3433d5b" dmcf-pid="bOAlJwGkYp"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북 부부’ 아내 “북한 출신 의사…韓 대통령상 받기도” (‘이혼숙려캠프’) 05-08 다음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중남미 3개국서 태권도 알린다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