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매니저와 상승세 탄 김효주…아람코 2연패 도전 작성일 05-08 104 목록 [앵커]<br><br>미국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효주 선수가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br><br>김효주 선수는 시즌 초반 상승세의 비결 중 하나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매니저를 꼽았는데요.<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김효주가 국내에서 열리는 유럽 여자프로골프 투어,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를 위해 국내 팬들 앞에 섭니다.<br><br><김효주 / 골프선수> "좋은 결과로 팬분들과 이번 주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시차는 잘 적응해서 어두우면 자고 밝으면 일어나서, 컨디션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br><br>김효주는 이번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지난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선 우승, 지난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선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했습니다.<br><br>김효주는 비시즌 강도 높은 훈련과 동고동락하고 있는 매니저 심서연을 상승세의 비결로 꼽았습니다.<br><br>여자 축구대표팀 출신으로 지난해 현역 은퇴한 심서연은 올해부터 그라운드 대신 그린으로 주 무대를 옮겼습니다.<br><br><김효주 / 골프선수> "제가 약간 짜증을 내면 언니가 '라떼는' 하면서 하는 말들도 많았고 또 언니가 계속 밥을 해줬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친구 같은 느낌으로 투어를 다니다 보니까 조금 더 재밌게 느껴지는 것 같고…"<br><br>지난해 부상으로 쉬었던 박성현도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br><br>이번 시즌 LPGA투어로 돌아왔지만, 부진 탈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박성현은 반전을 노려봅니다.<br><br><박성현 / 골프선수> "스윙 쪽인 부분들도 많이 변화가 생겼고, 그렇지만 그중에 가장 많이 변 된 거는 경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력 끌어올리는 데 주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br><br>33개국 104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은 11일까지, 경기 고양시에서 치러집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정진우 / 영상편집 강태임 / 그래픽 우채영]<br><br>#김효주 #프로골프 #LPGA #아람코코리아챔피언십<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토트넘 "손흥민, 노르웨이 원정 제외"…유로파 4강 2차전도 결장 05-08 다음 [오늘의영상] 과격한 세리머니에 파리 시내가 '발칵'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