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코트 적응 마친 日, 동아일보기 남녀복식 싹쓸이 작성일 05-09 1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日 실업팀 와타큐 세이모어<br>‘소프트테니스’ 일반부 석권</strong>일본 선수들이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녀 복식을 석권했다.<br><br> 일본 실업팀 와타큐 세이모어는 8일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03회 대회 일반부 남녀 복식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br><br> 와타큐의 사카모토 료(26)-이케구치 도키마사(24) 조는 이날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문경시청의 진희윤(25)-김범준(36) 조를 만나 7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이겼다. <br><br> 진희윤-김범준 조는 이번 대회 남자 단체전에서도 다섯 번째 복식에 출전해 수원시청과 7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4로 패해 우승을 놓쳤는데 비슷한 상황에서 또다시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 여자 복식 결승전은 ‘와타큐 집안싸움’으로 치러졌다. 하라구치 미사키(25)-미야마에 기호(19) 조는 팀 동료인 후쿠다 리쿠(26)-무라카미 아유미(22) 조를 4-1로 제압했다. 전날 치러진 혼합 복식 결승전에서 패하며 우승을 눈앞에서 놓쳤던 하라구치는 이날 정상에 오르며 아쉬움을 달랬다.<br><br> 햐쿠마치 요시아키 와타큐 총감독은 “단체전에서는 클레이 코트에 익숙하지 않아서 리시브 부분이 어려웠다. 점점 코트에 적응하면서 선수들이 우승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자국에서 주로 하드 코트에서 뛰었던 일본 선수들은 클레이 코트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는 성적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경기가 거듭될수록 클레이 코트에 적응하게 됐고, 이제 제 실력이 나오고 있다는 평가다.<br><br> 같은 날 열린 초등부 단체전에서는 대만 유소년 대표팀이 남녀부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0년생 절반, 평생 ‘역대급 폭염’ 시달릴 것” 05-09 다음 "중국 놀러 가다가 잡힐 뻔" 탈북 아내, 두만강 떠내려와 겨우 살았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