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변상일, LG배 첫 우승 작성일 05-09 114 목록 <b>결승 3번기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변상일 九단 ● 커제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5/09/0003904116_001_20250509051112093.jpg" alt="" /></span><br> <b><총보></b>(1~159)=우선 지난 보 참고도 해설을 보충한다. 백은 3~5로 궁도를 넓히고 흑은 6~14로 궁도를 좁혀서 16으로 잡으러 가는 외길 코스. 17~23으로 틀을 잡으면 24도 절대. 긴 수순인데 29 다음 A, B를 맞보아서 백 대마가 사는 그림이다. 이 바둑을 검토한 최규병 해설위원은 “시간이 충분한 변상일 9단이 사는 수를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며 그에 앞서 “놀라운 판단 수준을 보여준 140은 왕관의 무게와 같은 수”라고 했다.<br><br>변상일이 논란 끝에 LG배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3년 14회 춘란배 우승에 이어 개인 두 번째 메이저 정상이다. 한국은 국가별 LG배 우승 횟수에서도 14차례를 차지, 12차례인 중국 추격을 뿌리쳤다(일본 2회, 대만 1회).<br><br>결승전 사태는 한·중 반상 외교에 찬바람을 일으켰다. 중국바둑협회는 심판 개입 시기가 적절치 않아 정상적인 진행에 영향을 미쳐 경기를 계속할 수 없다고 판단, 재대국을 요구했으나 성과가 없어 3국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성명을 냈다. 커제는 다음 날 시상식에 오지 않았다. (53 56…47, 54…49, 63 76…37, 66…42, 155…147, 159수 끝 흑 기권승, 흑 소비 시간 1시간 28분, 백 소비 시간 2시간 17분)<br><br> 관련자료 이전 윤미라 "후배 배우들, 성형으로 근육 안 움직여…그럼 연기가 되겠냐" 일침 (순풍 선우용여) 05-09 다음 '53억 건물주' 침착맨 "유튜브 32억뷰, 번 돈 주식으로 잃어"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