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트로트' 정민찬, 산속 비닐하우스 개조한 집서 생활…"방송 끊겨" 작성일 05-09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lXAJnsd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c04625382577769861cf20ce33fdab1980f50dbb2612f6be36918c80f0cc73" dmcf-pid="PU2WOCts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스터트롯2'에서 발레 트로트를 창시한 정민찬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moneytoday/20250509064606538cnsh.jpg" data-org-width="1200" dmcf-mid="45gBF08t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moneytoday/20250509064606538cn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스터트롯2'에서 발레 트로트를 창시한 정민찬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25bd212978999bb52653e29862c505ab0a852b3d950332a8c3066fd48842ca" dmcf-pid="QuVYIhFOt5" dmcf-ptype="general"><br>발레와 트로트를 접목한 '발레 트로트' 창시자 정민찬(37)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0795c645f45718a06b911b1b2be185071f65485440c8482ff261a0189d7c584" dmcf-pid="x7fGCl3IXZ" dmcf-ptype="general">정민찬은 지난 8일 MBN 시사·교양 '특종세상'에서 10년째 산속 생활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자연인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e87d91454a5106b7ac7656702c6ee3be330b0689018bf12646e54dbf09f94b0" dmcf-pid="ykCef8aV1X" dmcf-ptype="general">3년 전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2'로 얼굴을 알린 정민찬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발레 트로트를 창시하고 방송 활동을 1년간 꾸준히 했는데 그 이후로 방송이 끊겼다. 지금은 사실 많이 안 좋은 상황"이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d843eb6c5d1d8c423846f2d8e68af61a25efa40cc5c4e542818dccebb25cabf" dmcf-pid="WEhd46NfZH" dmcf-ptype="general">국립발레단 출신 발레리노였던 정민찬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발레를 대중화시켜 보자고 생각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부르고, 여러 가지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9cb653c6dc62e25f901c5b0d230054a519a1bd3e84439d85770a332279bec26" dmcf-pid="YDlJ8Pj4YG" dmcf-ptype="general">짧은 전성기 후 긴 슬럼프에 빠진 정민찬에게 산은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줬다고 한다. 그는 산속 깊은 곳에 비닐하우스를 개조해 만든 집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며 텃밭을 가꾸거나 닭, 거위, 개 등을 기르며 시간을 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8298dbc78d01934c5e4c83cc76424ecf7ec6fd5b932809b92c05bf27fb9975" dmcf-pid="GwSi6QA8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스터트롯2'에서 발레 트로트를 창시한 정민찬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moneytoday/20250509064607854ibzi.jpg" data-org-width="1200" dmcf-mid="8u1ELgCn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moneytoday/20250509064607854ib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스터트롯2'에서 발레 트로트를 창시한 정민찬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e8c83d4e13b4efc7ac02a91f4086f9e1076c29e945ce52c22e1b0be17d2f0f" dmcf-pid="HrvnPxc6tW" dmcf-ptype="general">이날 정민찬은 10년째 별거 중인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정민찬 아버지는 "네 엄마 볼 면목이 없다. 젊을 때 네 엄마한테 죄를 많이 지어서 너희도 고생했지"라고 후회했다.</p> <p contents-hash="e62ca871e4d4b661e1ff0923ad8ccc2312885b9ba0dee4cdc4ab46a60c6fd89b" dmcf-pid="XmTLQMkPHy" dmcf-ptype="general">정민찬은 "아버지는 가정에 무책임했던 사람"이라며 "많이 원망했다. 엄마를 많이 힘들게 했다"고 했다. 이어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어머니랑 한마디 상의도 없이 친구한테 보증을 서서 아파트가 날아갔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b8a441d79d67ad471da23fb4b69027f5101f24dee8415e874578897e89b833e" dmcf-pid="ZsyoxREQGT" dmcf-ptype="general">정민찬 아버지는 "신용불량을 20년 정도 했다"며 "젊을 때 아내한테 못된 짓을 해서 아내가 날 보면 화가 올라온다. 그래서 내가 옆에 있으면 안 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루푸스를 앓고 있다며 "90%는 나 때문에 걸린 거다. 합병이 오면 제일 먼저 시력이 문제라더라"며 미안해했다.</p> <p contents-hash="b2be1ab2f8b366774b2da1a19f31e59c8bc8f2b009d5b8f6318ce92f01b58681" dmcf-pid="5OWgMeDx5v" dmcf-ptype="general">이후 정민찬은 어머니를 찾아갔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건넨 달걀, 당근 등 선물을 "네 아버지 생각만 해도 (싫다)"며 거부했다.</p> <p contents-hash="a03092cd0171ea0aa2e6fed139619484b197ecf1cae421b29fd7272a90e912b0" dmcf-pid="1IYaRdwM5S" dmcf-ptype="general">정민찬은 루푸스로 시력을 잃어가는 어머니와 함께 산책에 나섰다. 그는 "아버지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엄마 생각을 더 하는 것 같다"며 "화목하게 안 되는 걸 안다. 단지 아버지가 좀 변했다는 걸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a894d7a28de7ae66c05996eedfee512bb35a233b7cc14dced9657257f56610" dmcf-pid="trUOAkyjHl"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젠 끝”… 남태현 음주운전에 민심 싸늘 05-09 다음 핫 이슈는 다르네···10기 영식, 14기 경수와 말다툼→백합 설득하던 중 다른 여자 이름까지('나솔사계')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