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활동 중단 47일째' 뉴진스 민지 "어쩌면 무식해 보일 수 있지만, 멈춘 거 아냐" 작성일 05-09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8s6yYzTGY"> <p contents-hash="e4dfd8085273dd73dab9e5156bda25e1ae6fce2cb42587765ac3fc097d57afde" dmcf-pid="96OPWGqytW"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8f84cf7c0e5313438c4410d60769307ec12423348ad85112fc9103ab1287d1" dmcf-pid="2PIQYHBW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10asia/20250509074503357nrdl.jpg" data-org-width="1200" dmcf-mid="BCs6yYzT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10asia/20250509074503357nrd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920b6d354788cde77a97ddd1506cca5662d8069986920ee73402ec434c5de7" dmcf-pid="VMlRX59HXT"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 민지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뉴진스는 활동 중단을 선언한지 47일째다.<br><br>민지는 최근 생일을 맞아 SNS 채널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민지는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어느새 5월이 되었고, 생일도 맞이하게 됐다"며 "전하고 싶은 말은 참 많은데, 머릿속이 복잡해서인지 생각 정리가 쉽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br><br>이어 그는 "나는 그냥 나, 우리 멤버들, 그리고 버니즈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며 "사실 그게 내 인생의 가장 큰 목표"라고 털어놨다. 그는 "좋아하는 일 하겠다고 내 행복만 보면서 달려가는게 어쩌면 무식해 보일 수 있지만 나는 오늘이, 내일이 행복했으면 좋겠어"라고 밝혔다. "언제 올지, 아니 어쩌면 오지 않을지도 모를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는 건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한 일 아닐까"라고 자문했따. <br><br>민지는 "좋은 음악을 통해 함께 감정을 나누던 순간들이 그립기도 하지만, 나는 언제나 앞으로를 더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가 지금 멈춘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분명히 더 깊어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br><br>그는 마지막으로 "버니즈와 함께한 오늘, 앞으로 함께할 내일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며 "우리의 시간이 유한한 만큼, 그 만남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br><br>한편,지난달 3월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사건에서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뉴진스 멤버 5명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불복, 법원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지만, 기각되며 다시 한번 독자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재판부의 결정을 확인했다. 다만, 이들은 즉시 항고했다. <br><br>뉴진스는 지난 3월 23일 홍콩 '컴플렉스콘' 무대에서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뒤 47일째다. 뉴진스는 자칭 NJZ라는 팀명으로 개설됐던 SNS 채널을 폭파했다. 그러면서 NJZ 대신 각 멤버의 이름을 딴 '민하다해혜'의 이니셜 이름 mhdhh로 변경했다. 5인 멤버의 10인 부모를 주장하는 PR 채널 역시 이름을 mhdhh로 바꿨다. 최근 상당수의 여론은 뉴진스는 법과 계약의 테두리를 벗어나려는 뉴진스의 행보에 등을 돌린 모양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8589fa395b418de21628dac200b2a830f8ea7ccbc30fd4e8a03eb19fe59d1f" dmcf-pid="fRSeZ12X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민지/ 사진=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10asia/20250509074504829mnyp.jpg" data-org-width="1200" dmcf-mid="bfouDrHE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10asia/20250509074504829mn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민지/ 사진=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a9762905fdde06d60161872c159dcab66c320d42c26e0a32e5db6d68a7df42" dmcf-pid="4evd5tVZXS"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뉴진스 민지 메시지 전문</strong><br><br>안녕 버니즈! 보고싶었어 다들 요즘 뭐하고 지내려나~ 나는 생각보다 이것저것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5월이고 내 생일이더라구?!?! 시간 정말 빠르다. <br><br>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머리가 복잡한가 잘 정리가 안 되는 것 같네. 나는 그냥 나랑 우리 멤버들 그리고 버니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 인생의 가장 큰 목표라고 할 수 있거든 행복..<br><br>좋아하는 일 하겠다고 내 행복만 보면서 달려가는게 어쩌면 무식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는 내 오늘이, 내일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버니즈의 하루도 마찬가지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의 행복을 버리는 건.. 자기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일 아닐까? 언제올지 모를 어쩌면 없을지 모를 미래인데 말이야.<br><br>우리가 좋은 음악으로 뭉쳐서 서로의 감상을 공유하던 때가 너무 그립기도 하지만 난 늘 앞으로를 더 기대하고 있어! 우리 여기서 멈춘 게 아니고 멈추지 않을거니까! 멈춰있고 그래 보일 수 있지만 난 우리가 분명 더 깊어지고 있다고 생각해. 버니즈와 함께한 오늘, 함께할 내일 우리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br><br>유한한 시간 속에서 우리의 만남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지금 민지가<br><br>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프티피프티 측, '큐피드' 저작권 1심 패소에 "항소" 05-09 다음 안예은 ‘제비’ 라이브 비디오 공개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