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100% 준비됐다...시너와 결승서 붙고 싶어” 작성일 05-09 103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09/0000010916_001_20250509085813876.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 사진/ATP 투어</em></span><br><br></div><strong>로마 ATP 1000 기자회견<br>“곁에 있어 좋아”시너 복귀 환영</strong><br><br>〔김경무의 오디세이〕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와 야니크 시너(23·이탈리아). ‘빅3’ 이후 ATP 투어 최대 라이벌로 떠오른 둘의 상대전적은 어떻게 될까요?<br><br>6승4패로 알카라스가 다소 앞서고 있습니다. 다시 맞붙는다면 정말 박빙의 승부가 예상됩니다. 세계랭킹 1위 시너가 3개월 도핑 징계 뒤 이번주 토너먼트에 복귀하면서, 둘의 대결이 언제 성사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br><br>세계랭킹 3위 알카라스는 지난 7일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클레이코트)에서 시작된 '2025 Internazionali BNL d'Italia'(ATP 마스터스 1000 & WTA 1000)에서 3번 시드를 배정받았습니다. 시너는 1번 시드.<br><br>그런데 1라운드를 바이(BYE)로 건너뛴 알카라스가 세계 131위 두산 라요비치(34·세르비아)와의 64강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시너의 복귀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br><br>"좋습니다. 저는 시너를 다시 곁에 두게 돼 정말 기쁩니다. 3개월이 지났습니다. 분명히 그로서는 힘들었고, 나는 그것이 매우 길었다고 확신합니다. 여기 로마에서, 그의 홈에서보다 복귀하기 더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br><br>"우리는 대진(Draw)의 다른 편에 있습니다. 결승에서 그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가 다시 경기하는 것을, 그의 경기를 보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그것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br>알카라스는 허벅지 내전근 부상 때문에 지난 2주 동안 열린 마드리드오픈(ATP 마스터스 1000)에는 결장했는데 자신의 컨디션에 대해서도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음을 이날 비쳤습니다.<br><br> "이곳 로마에 오게 돼 정말 기쁩니다. 여기서 경기를 하는 게 두번째라 설레네요. 지금까지 연습은 훌륭했고, 몸 상태가 좋습니다. 100% 토너먼트를 시작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이 무척 기다려집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09/0000010916_002_20250509085813913.jpg" alt="" /></span><br><사진> 야니크 시너. 사진/ATP 투어<br><br>알카라스는 지난 4월13일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서 13개월 만에 ATP 마스터스 1000 우승 감격을 맛봤습니다. <br><br>그러나 그 다음주 열린 바르셀로나오픈(ATP 500) 결승에서는 동갑내기 절친 홀거 루네(덴마크)한테 0-2(6-7<6>, 2-6)로 져 2주 연속 챔피언 등극에는 실패했습니다. 당시 허벅지 근육에 이상을 느껴 경기력에 지장을 받았고요.<br><br>시너는 지난 1월 호주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28·독일)를 3-0(6-3, 7-6<4>, 6-3)으로 누르고 대회 2연패에 성공한 뒤 4개월여만에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대회 2라운드 상대는 세계 99위인 마리아노 나보네(24·아르헨티나).<br><br>다시 코트에 복귀한 알카라스와 시너. 둘의 결승전이 이번에 성사될 수 있을까요?<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ICTF2025] 블록체인과 만난 MMORPG…'나이트 크로우' 롱런 비결은? 05-09 다음 UFC 향한 ‘영보스’ 박어진의 첫 발…“응원은 동기부여, RTU 100% 우승 자신” [정필재의 필톡]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