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LA올림픽 개막식, 사상 최초로 두 곳에서 동시 개최 작성일 05-09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09/NISI20250509_0001837956_web_20250509094757_20250509095619626.jpg" alt="" /><em class="img_desc">[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em></span><br><br>[서울=뉴시스]장가린 인턴 기자 =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 개막식이 사상 최초로 두 개의 경기장에서 동시에 열린다.<br><br>8일(현지시각) BBC 스포츠에 따르면, LA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오는 2028년 7월 14일 열리는 올림픽 개막식이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과 소파이 스타디움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고 발표했다.<br><br>메모리얼 콜리세움은 1932년과 1984년 올림픽 때도 사용된 바 있으며, 2028년 대회의 폐막식(7월 30일)도 이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로써 콜리세움은 세계 최초로 세 차례 올림픽 개막·폐막식을 치른 경기장이 된다.<br><br>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차저스의 홈구장인 소파이 스타디움에서는 8월 15일 패럴림픽 개막식이 열리며, 폐막식은 같은 달 27일 콜리세움에서 개최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09/NISI20250509_0001837959_web_20250509094828_20250509095619629.jpg" alt="" /><em class="img_desc">[로스엔젤레스=AP/뉴시스] 소파이 스타디움</em></span><br><br>케이시 와서먼 조직위원장은 "2028년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막식 및 폐막식을 위해 선정된 두 경기장은 LA의 풍부한 스포츠 역사와 최첨단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두 개의 상징적인 경기장에서 열릴 이번 세리머니는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두 경기장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조직위는 이전에 없던 독창적인 방식의 개막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콜리세움은 올림픽 1주 차 동안 육상 경기를 중심으로 활용되고, 소파이 스타디움은 2주 차에 수영 경기를 주최할 예정이다. <br><br>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복귀 종목과 신규 종목도 주목받고 있다. 크리켓, 라크로스, 스쿼시 등이 정식 종목으로 다시 채택됐으며, 미식축구의 변형 종목인 플래그 풋볼은 이번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3년간 7조원 손실” SKT 존립 기반 흔들…‘위약금 면제’ 논란, 다음 달 결판 05-09 다음 소지섭의 강렬한 액션 누아르…'광장' 6월 6일 공개 확정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