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황동하, 교통사고 당해 '장기 이탈' 불가피..투수진 '비상' 작성일 05-09 105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5/09/0000084910_001_20250509101015110.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투수 황동하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 투수 황동하가 교통사고를 당해 전치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br><br>이번 주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을 위해 인천 원정을 떠났는데, 휴식일에 사고를 당한 겁니다.<br><br>9일 KIA 구단은 "황동하 선수가 지난 8일 오후 숙소 근처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이동하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br><br>이어 "송도 플러스 병원으로 옮겨져 CT 및 MRI 검진을 받았다"며 "요추 2번 3번 횡돌기 골절로 6주간 보조기 착용 및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br><br>부상 부위의 안정을 위해서만 꼬박 6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황동하의 복귀 시점은 이보다 더욱 미뤄질 전망입니다.<br><br>보조기 착용으로 이 기간 운동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회복 뒤 몸을 다시 만들어야 하고 투수의 특성상 허리 회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장기간 이탈이 불가피해졌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5/09/0000084910_002_20250509101015186.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투수 황동하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한편, 황동하의 부상으로 KIA는 투수운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br><br>시즌 출발과 함께 롱릴리프 역할을 맡아온 황동하는 13경기에 나서 1승 2패 ERA 5.52 WHIP 1.36 등을 기록하며 팀의 허리 역할을 맡아왔습니다.<br><br>당초 4선발로 낙점됐던 윤영철이 1군에서 3경기 ERA 15.88로 크게 부진하자, 이범호 감독은 황동하를 대체 선발로 기용했습니다.<br><br>황동하는 지난 7일 키움 히어로즈 전에선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br><br>예기치 못한 황동하의 이탈로 윤영철을 다시 선발카드로 기용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br><br>앞서 이범호 감독은 윤영철의 컨디션 조정을 위해 2~3이닝 중간계투로 등판시키며 추이를 살펴보려고 했지만 그럴 여유가 없어졌습니다.<br><br>지난 시즌 선발진 줄부상으로 김건국이 대체선발로 뛴 바 있지만, 지난 키움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얻어맞으며 크게 흔들렸습니다.<br><br>당장 불펜진에서 대체 선발로 끌어올릴 자원이 마땅치 않아 데뷔 이후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해준 윤영철이 지금 상황에선 가장 믿을맨이라 할 수 있습니다.<br><br>갈길 바쁜 디펜딩챔피언.<br><br>시즌 개막부터 끊이지 않는 부상 이탈로 이범호 감독의 고심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황동하 #교통사고 #비상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최수연 “AI가 대체할 수 없는 플랫폼 생태계 만들 것” 05-09 다음 ‘필리핀 복싱 영웅’ 파키아오, 4년 만에 링 전격 복귀···“7월에 바리오스와 WBC 웰터급 챔피언전”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