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여자 대표팀, 2년 연속 주니어 빌리진킹컵 본선 도전 작성일 05-09 109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09/0000010918_001_20250509110310207.jpg" alt="" /><em class="img_desc">8일 출국한 U16 여자 대표팀(임규태 감독, 심시연, 홍예리, 추예성, 임준우 트레이너 왼쪽부터, 사진=대한테니스협회)</em></span><br><br></div>추예성(디그니티A), 심시연(GCM), 홍예리(서울시테니스협회)로 구성된 U16 여자 대표팀이 임규태 감독의 지도 아래 2년 연속 주니어 빌리진킹컵 본선 진출을 노린다.<br><br>대표팀은 2025 주니어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최종 예선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8일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했다.<br><br>대표팀은 12일부터 17일까지 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 열리는 주니어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최종 예선을 치르며 상위 4개국에 진입할 경우 11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에 오르게 된다.<br><br>작년 대회에서 5년 만에 본선 진출 쾌거를 이뤘던 대표팀 멤버 추예성이 이번엔 맏언니로 대표팀에 승선했고 국내 여자 주니어 랭킹 3, 4위를 기록 중인 심시연과 홍예리가 16세 이하 대표팀에 첫 선발됐다.<br><br>심시연은 올해 초 호주오픈 14세부 대회 및 아프리카 케냐에서 4연속 ITF 주니어 투어 우승을 달성하며 성장세에 있으며 홍예리는 2011년생으로 가장 어린 막내지만 세계 주니어 랭킹 176위로 대표팀 내에서 랭킹이 가장 높다.<br><br>국내 여자 주니어 대표팀을 총괄하고 있는 임규태 감독은 지난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ITF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2주 동안 U14 대표팀 임예린(천안TSC), 김서현(전주전일중)을 지도 했고 지난 5일 귀국해 곧바로 U16 대표팀에 합류했다.<br><br>임규태 감독은 “협회에서 배려를 해줘서 3일 먼저 현지에 도착할 수 있게 됐다. 클레이코트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국내 대표팀이 14세부에서는 상위권이지만 16세부는 다른 국가와 실력차가 대동소이 하기에 예선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br><br>이어 “우리나라 16세 이하 선수 중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선수들과 잘 소통해 본선에 합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협회 담당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우리는 결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br><br>작년 대표팀은 최종 예선을 2위로 통과해 본선에서 최종 11위를 기록했다.<br><br>대표팀은 9일부터 11일까지 컨디션 회복 및 코트 적응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며 11일 대진표 추첨식이 열린다. 아시아/오세아니아에서 중국, 일본, 호주 등 총 16개국이 출전한다.<br><br>여자부 대회가 마무리 되면 차주 U16 남자 국가대항전 주니어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최종 예선이 이어진다. 남자 대표팀은 윤용일 감독 지도 하에 김동민(오리온), 김동재(부천GS), 조민혁(남원거점SC)이 출전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KIA 투수 황동하, 횡단보도 건너다 교통사고…6주 이상 재활 05-09 다음 ‘리멤버 더 네임’ 벨랄, 마달레나 상대로 첫 타이틀 방어 나서…‘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언더 카드 출전 [UFC]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