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플레이오프 마지막 티켓 향방은 더욱 오리무중 작성일 05-09 108 목록 지난 5, 6일 이틀 동안 일본 전역에서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30라운드 경기가 열렸다.<br><br>마지막 한 장 남은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의 향방이 더욱 알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팀당 3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5위 메이플 레즈(Izumi Maple reds Hiroshima)와 6위 기라솔 카가와(Kagawa Bank GiraSol Kagawa)가 나란히 승점 28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br><br>이번 라운드에서 메이플 레즈가 9위 블랙 불스(Hida Takayama Black Bulls Gifu)에 25-26으로 패한 게 뼈아팠다. 승점 2점 차를 유지할 수 있었는데 하위 팀에 발목이 잡히면서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순위에서 앞서는 게 그나마 위안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09/0001066636_001_2025050911141656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30라운드 현재 순위, 사진 출처=일본핸드볼연맹</em></span>기라솔 카가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의지가 무섭다. 기라솔 카가와는 2위였던 아란마레(Aranmare Toyama)를 36-35로 이기고 3위로 끌어 내렸다. 그러면서 2연승을 질주하며 메이플 레즈를 따라잡았다.<br><br>남은 일정으로는 기라솔 카가와가 유리하다. 기라솔 카가와는 모두 하위 팀과의 경기가 남아있는데 메이플 레즈는 마지막에 3위 아란마레와 격돌한다. 아란마레는 2, 3위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력을 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br><br>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가 10위 바이올렛 아이리스(Triple violet iris)를 27-21로 이기면서 2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허니비 이시카와가 3위 아란마레보다 한 경기 더 치른 상황이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br><br>선두 블루 사쿠야(Blue sakuya Kagoshima)는 11위 오사카 러비츠(Osaka Lovvits)를 34-28로 이기면서 여자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br><br>라티다 류큐(The Terrace Hotels Latida Ryukyu)는 HC 나고야(HC Nagoya)를 29-23으로 이기고 7위로 올라서며 서로 자리바꿈을 했다. 라티다 류큐는 아직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이 남아있지만, HC 나고야는 탈락이 확정됐다.<br><br>한편, 지난 라운드에서 4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뷰스트 핀디즈(Kumamoto Beaust pindys)는 이번 라운드에 경기가 없었지만, 정규리그 4위를 확정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10연승 UFC 챔피언, 17연승 도전자의 반란 막아낼까? 05-09 다음 김용빈 김연자 눈물의 재회 “선배들에 사랑받는 귀여운 후배였다”(사콜 세븐)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