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네이버 대표〉 “AI가 대체 안되는 플랫폼으로” 작성일 05-09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생성형 AI 검색사업에 악영향 없어<br> AI 브리핑 연내 두 자릿수 확대<br>네이버플러스 스토어 AI기능 고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2WU59H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62945a01f01c39a9e3d57ee1b37e617af7d54fcc6157b352b256f90a05ed8f" dmcf-pid="X2UOXvph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연 네이버 대표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d/20250509112408114cbsc.png" data-org-width="295" dmcf-mid="Y1JmGl3I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d/20250509112408114cbs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연 네이버 대표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c8e357578f109abc741159cbd3aba79c98dbeede2a64b2156861f6125f7f34" dmcf-pid="ZVuIZTUltk"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검색, 콘텐츠, 쇼핑 등을 포괄하는 자사만의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서비스가 진화하며 검색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선 선을 그으면서도, 네이버 역시 이용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도록 진화하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ebeea7d4a23f8764ce8902e97db5b680da0ca6cf4f960bc51fc8f720bb6419a" dmcf-pid="5f7C5yuSYc" dmcf-ptype="general">9일 최수연 대표는 1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 콜에서 검색 시장이 AI서비스로 대체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내부 데이터상 네이버 검색은 생성형 AI로 인한 악영향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d420c1efed21f8f3cfc8affcd7801c3e85acf63874627c5c53187f4e33888aa" dmcf-pid="14zh1W7vYA" dmcf-ptype="general">이어 “네이버는 정답형 검색이 아닌 쇼핑, 맛집 등 탐색형 사용자생성콘텐츠(UGC)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고, 정답이 없는 검색은 오히려 지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AI의 영향력은 비상업적이고 정답형 검색의 비중이 높은 경쟁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50bf308d70fc159671ee641134dcff3240aeb9f290d7fd36a015e93243f4a3e" dmcf-pid="t8qltYzTYj" dmcf-ptype="general">다만, “AI 검색이 활용도가 다양해지고 쇼핑, 플레이스로 연결되는 흐름을 인지하고 있다”며 “AI 검색의 진화로 정보 소비 행태가 다변화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개인화된 관심과 맥락에 맞춰 정보를 제공하고 쇼핑, 플레이스 등의 서비스와도 잘 연결되도록 경험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a76b79af5116087b20b2bb020e001c71f7e1c9ee6ddb3c1a2a5b09e9a039f2" dmcf-pid="F6BSFGqy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d/20250509112408460twtk.jpg" data-org-width="593" dmcf-mid="G3D8oREQ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d/20250509112408460twt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078c59057bc898613200bd9cc17438d751ca433a97099d580e9f6c43f9f314" dmcf-pid="3Pbv3HBWGa"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변화하는 AI 시대에서도 네이버만이 보유하고 있는 검색, 콘텐츠, 발견, 탐색, 쇼핑, 플레이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AI가 대체할 수 없는 생태계 기반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08b498014a588568772fbcbbc63e43677407a79048e3dfec1a3536f7d410a0f" dmcf-pid="0QKT0XbYYg"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AI 검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3월 도입한 ‘AI 브리핑’의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늘어나는 AI 검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보기 쉽게 요약해 제공하고자 지난 3월 정답형 검색 질의 중 1%에 AI 브리핑을 적용하기 시작했다”며 연내 두 자릿수까지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cd830d8babd18ebb3e60bc9d69dee334fc9c7a351090d47bf83ad6022767819d" dmcf-pid="px9ypZKGto" dmcf-ptype="general">1분기 출시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앱)에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 대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리텐션(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AI 쇼핑 가이드 등의 기능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해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며 “추가로 신선식품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 컬리와 제휴한 서비스를 출시하며 고품질의 상품을 확대하고 가격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033b6bdd4eff9579c80b898b26fcc2c73f7c3f792656f9f44038e096d6ebd8" dmcf-pid="UpHjhwGktL" dmcf-ptype="general">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는 2분기 매출과 수주 사례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한수원에 이어 한국은행과 하이퍼클로바X를 탑재한 유료 클라우드 본계약 체결에 성공했다”며 “금융 특화 AI 사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고, 모두 2분기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분기에는 구독형 GPU 서비스(GPUaaS)의 첫 사례이자 의미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레퍼런스를 쌓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872c64f553d64845512c6816119da7bb0537aca5d2a36637096eaa0a3200cde" dmcf-pid="uUXAlrHEXn" dmcf-ptype="general">한편,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조786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5053억원이다.</p> <p contents-hash="9b48d11940226f9724760d7f2713c41b063a808eb5d6c82890415326d3449330" dmcf-pid="7uZcSmXDHi" dmcf-ptype="general">권제인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차폐 갖춘 '실패한 금성 탐사선'…지구로 추락 [지금은 우주] 05-09 다음 이광형 지재위 위원장 “한국형 증거수집제도 도입 서둘러야”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