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MLB 루키리그에서 올해 첫 실전 등판…2이닝 3K 무실점 작성일 05-09 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9/AKR20250509079700007_01_i_P4_20250509120715326.jpg" alt="" /><em class="img_desc">빅리그 재진입에 도전하는 고우석<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고우석(27·펜서콜라 와후스)이 올해 첫 실전 등판에서 호투했다.<br><br> 현재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구단인 펜서콜라 소속인 고우석은 재활을 위해 루키팀인 FCL 말린스 경기에 출전했다.<br><br> 고우석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FCL 카디널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 루키리그 경기에 선발로 등판, 2이닝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던졌다.<br><br> 실전 감각 회복을 위해 이날 선발로 등판한 고우석은 첫 타자 앤드루 아서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야이로 파딜라를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냈다.<br><br> 파딜라는 2루에 이어 3루까지 훔쳤지만, 고우석은 전혀 흔들리지 않고 라이니엘 로드리게스와 파쿤도 벨라스케스를 연달아 삼진으로 처리해 이닝을 마쳤다.<br><br> 2회에는 2사 후 한셀 알몬테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다니엘 로하스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임무를 마쳤다.<br><br> 고우석은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했으나 빅리그 로스터 진입에 실패하고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br><br> 마이애미 마이너리그 경기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한 고우석은 더블A로 내려간 뒤 시즌을 마쳤다.<br><br> 올해로 계약이 끝나는 고우석은 미국에서 도전을 이어갔고, 마이애미는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기회를 줬다.<br><br> 그러나 고우석은 스프링캠프 초반 섀도 피칭을 하다가 오른손 검지가 부러졌고, 재활 끝에 이날 다시 마운드에 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천시청 박환·농협 이민선, 제103회 동아일보 소프트테니스 남녀단식 우승 05-09 다음 '다섯째 출산' 정주리, 심각한 생활고…"수입 0원→건보료 못 냈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