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IVE] 마의 9초 벽 깬다…'칼 루이스 후배' 꿈꾸는 조엘 진 작성일 05-09 69 목록 【 앵커멘트 】<br> 한국 육상의 숙원, 마의 '100m 9초' 벽을 깨기 위해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를 둔 나마디 조엘 진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br> 더 빨라지기 위해 한국 최초로 미국 유학까지 추진하고 있는데, 무려 '육상 전설' 칼 루이스가 코치로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br> 최형규 기자가 전합니다.<br><br>【 기자 】<br> 출발은 조금 늦었지만, 중반부터 폭발적인 속도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선수가 바로 나마디 조엘 진입니다.<br><br>한국에서 가장 빠른 고등학생이었던 조엘 진은 성인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우승을 차지하며 당당하게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br><br>차세대 간판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는 조엘 진은 '육상 전설' 칼 루이스에게 직접 배우기 위해 미국 휴스턴 대학교 유학을 추진 중입니다. <br><br>▶ 인터뷰 : 나마디 조엘 진 / 육상 국가대표<br>- "옛날부터 많이 존경했던 선수이기도 해서 만약에 진짜 만나뵐 수 있다고 하면 진짜 너무 영광스러운 순간일 것 같습니다."<br><br>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는 스타트를 보완한다면, 8년 묵은 김국영의 한국 신기록 경신과 마의 9초대 진입도 마냥 꿈은 아닙니다.<br><br>- "불가능하다는 기록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으로 이제 9초대를 뛸 수 있도록…."<br><br> 이달 말 구미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국제 무대 강자들과 겨룰 생각에 설렌다는 조엘 진.<br><br>육상 국가대표 선배인 우상혁과 함께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거는 날을 꿈꾸며 힘차게 트랙을 달립니다.<br><br>- "아시안게임에서는 일단 메달을 따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하고, LA 올림픽도 똑같이 메달권이나 저의 신기록을 계속 경신할 수 있는…."<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br><br> 영상취재 : 김석호 기자<br> 영상편집 : 이유진<br> 그래픽 : 고현경 박민주<br><br> 관련자료 이전 씬디라운지, 킨디라운지로 새 단장…인디 음악 본격 지원 05-09 다음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2025'…스포츠와 예능 셀럽 기부 경쟁, 여자 골프와 프로야구 전설들 '스윙 배틀' 펼쳐진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