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한국의 앤 해서웨이 될까 "'인턴' 검토 중"…최민식과 호흡 기대↑ [공식입장] 작성일 05-0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paadwM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86bcb38077e1653901bd32e5d4d8588da78c4996bd0bb87da097d8348056b4" dmcf-pid="GZUNNJrR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121245224hzas.jpg" data-org-width="700" dmcf-mid="W8RyyI1m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121245224hza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8ac96b2f013fca8b9e6a57ab1c93e7b62d57f96143c44edf63be900d98f2cf8" dmcf-pid="H5ujjimeH8"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인턴' 리메이크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p> <p contents-hash="64be36a23a309916ace3f967b6a20d81f523311933e681e246f30b512d5557b9" dmcf-pid="X17AAnsdG4" dmcf-ptype="general">9일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한소희의 '인턴' 출연에 대해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dcae5eafc718ba893bb7167da05999051c7505a5942946540e383e32314c11" dmcf-pid="ZtzccLOJYf" dmcf-ptype="general">한소희가 검토 중인 역할은 '인턴' 오리지널 작품에서 앤 해서웨이가 맡았던 여성 CEO 줄스 오스틴 역이다. </p> <p contents-hash="f2146c9ec528ad30830f626ac85daf97fa7ece70e3fa81260d9b5cf075f8bdbe" dmcf-pid="5FqkkoIiYV" dmcf-ptype="general">영화 '인턴'은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연출작으로 2015년 개봉해 큰 인기를 끌었다. </p> <p contents-hash="59c3a3c2504079939e38f7c8a07e9491c57e2eaac38405e19eeea90e8c607f1a" dmcf-pid="13BEEgCnY2" dmcf-ptype="general">미국 영화인 '인턴'은 창업 1년 반 만에 성공을 이룬 30대 여성 CEO 줄스(앤 해서웨이)가 일흔 살의 벤(로버트 드 니로)을 인턴으로 고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p> <p contents-hash="15275b35b0e3e2a99555a5305dc1115735d0eaa7093f32cfaef8b3bf87eefb3d" dmcf-pid="t3BEEgCnY9" dmcf-ptype="general">해당 영화는 앞서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된 바 있다. 특히 로버트 드 니로 역에 배우 최민식이 물망에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6f12fe734dd19d538e4e89bf0d55996146d1ab45d284e9024a81ed992bd4eeaa" dmcf-pid="F0bDDahLHK"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4bd0765e5815021b2c559276be296d6d4e28eb9afcaf251706c3938bc72b050c" dmcf-pid="3pKwwNloGb"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07140429c1e49f736d095b184bb1441751812612d21fe663ccc92e4def47e63a" dmcf-pid="0U9rrjSgtB"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형제 맘' 정주리, '수입 0' 생활고에 보험료까지 중단..."전화로 울었다" (관종언니) 05-09 다음 지드래곤, 고급 호텔서 지압 슬리퍼…월드투어 앞두고 건강 살뜰히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