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매니저입니다”…소속사, ‘사칭 사기’ 주의 당부[공식] 작성일 05-09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3WTO5r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7689f5bf7c1b081123c94cc37b883e124db98aabbc6750e61b18832d5704ae" dmcf-pid="6T0YyI1m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935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today/20250509122719037mnuh.jpg" data-org-width="658" dmcf-mid="flEnJPj41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today/20250509122719037mn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935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5617d2187093b4d455671896c906d2273a7a809905e32b5ef4dd7aa42c3d36" dmcf-pid="PypGWCtsX1" dmcf-ptype="general"> 배우 남궁민 소속사 측이 이른 바 ‘매니저 사칭 사기’ 급증에 공식적으로 주의를 당부했다. </div> <p contents-hash="851c74d7b837a4f5742827532278372a5ce73f90cf81c5bc5e18c219d8191ab1" dmcf-pid="QWUHYhFOX5" dmcf-ptype="general">935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당사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노리는 사기 행위가 확인되고 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8fe8ec442325a5d7ac8d1304650acdeec67518b70f66bef7dfd8aa9497d9a042" dmcf-pid="xYuXGl3IXZ"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소속 연예인의 매니저라고 주장하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회식을 빙자한 고액 주문 후 ‘노쇼’를 일삼는 방식의 피해가 발생 중”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d9d506961ed46a3f207b4566157e35dcad371343a5827e8559650cf37fdf825" dmcf-pid="yekid6NfZX" dmcf-ptype="general">피해 사례로는 식당과 와인 판매 업체 등에 접근해 수십만 원 상당의 고가 메뉴를 주문한 뒤, 약속된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수법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1683114c1c0cf4098bad4f2fec5d3471400be3ffa2faa8d36f565b0f8fc6e7c0" dmcf-pid="WdEnJPj41H"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935엔터테인먼트 소속 매니저 및 직원은 외부에 금전 송금이나 물품 구매 요청을 하는 일이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32f63b8afd843afd429f3f541c9a85bbb676cf524decf1c82b765f7953922a9" dmcf-pid="YJDLiQA8tG" dmcf-ptype="general">또한 “유사한 요청을 받은 경우에는 절대로 응하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9470e959ca9f07d5c8cc8dbb9bbcb50c0ca8e8f24ff0b56c2c253ac6f36db0f" dmcf-pid="Giwonxc6XY" dmcf-ptype="general">최근 연예인을 사칭해 사기를 시도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세 배우 변우석 측과 가수 송가인 측도 유사한 피해 사례를 언급하며 주의를 당부, 강경 대응 방침을 예고힌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QWER, 6월 초 컴백 확정…‘고민중독’ 넘는 레전드곡 예고 05-09 다음 e심 셀프개통 편하게, 유심포맷 도입…뒷수습 분주한 SKT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