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피프티피프티 키나, 안성일과 대질 후 PTSD 호소 작성일 05-09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826P9iB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254f52c609dee81eda730b61e35e21923ef08866aed6a8fd3dc09eb008e3c9" dmcf-pid="pLdogeDx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report/20250509123331758onhi.jpg" data-org-width="1000" dmcf-mid="3Nq2VzMU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report/20250509123331758onh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cc9377d2cc9e68f3ec20c744e72cb1c50e6f5f94600f5f712b5429b4973775" dmcf-pid="UoJgadwMt5"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박정수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 배경에 콘텐츠 제작사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와 대질심문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9f3d5a39d48e5664df0e2d89a5bee9e52db5e158f9ba2a2bda499c1f879bd385" dmcf-pid="ugiaNJrRZZ" dmcf-ptype="general">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안 대표와의 대질심문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호소했다.</p> <p contents-hash="50fb5270653d9f9878181b14756f31c3303e0f0ab578cdd9eab070f9fe52cda1" dmcf-pid="7anNjime1X" dmcf-ptype="general">앞서 키나는 지난해 8월 안 대표를 사문서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안 대표는 키나의 동의 없이 사인을 위조해 피프티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Cupid) 저작권 지분을 0.5%만 넣은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1d016c271e014988a2b8f68f8d624a2ffd8265ab174324fd60e0c60ef7b0af5c" dmcf-pid="zNLjAnsd5H" dmcf-ptype="general">당시 키나는 변호사 입회하에 2시간 동안 안 대표를 대면했으나 심문 직후 구토, 환청, 불면 등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진다. 피프티피프티는 지난달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이 앤 나잇(Day & Nigh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푸키(Pookie)'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키나는 지난 7일 건강상 이유로 활동 불참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1d81f5ed255e4c753cd55c53c3d4a6ca05ca1f39657085bb67d854de73caa776" dmcf-pid="qjoAcLOJtG" dmcf-ptype="general">'큐피드'는 지난해 신인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부른 곡이다. 해당 곡이 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나 곡의 제작을 맡았던 더기버스와 어트랙트 사이에 저작재산권 귀속을 둘러싼 갈등이 불거지며 소송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c89203ac492c3ad5ce216c0e8c197c0a10efc56048d3914f6fdf4d4d8befda2" dmcf-pid="BAgckoIi5Y" dmcf-ptype="general">유일하게 키나만이 항고를 취하하며 복귀했고 이후 어트랙트는 5인조로 팀을 재정비했다. 키나와 함께 활동했던 새나, 아란, 시오는 매시브이엔씨와 전속계약을 맺고 '어블룸'으로 재데뷔했다.</p> <p contents-hash="c51859cdfd116dac9dd740d4edf5a5377ae38c6bf0c82b17b16628ab92b72fd0" dmcf-pid="bcakEgCntW" dmcf-ptype="general">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1세' 선우용여 "피부 시술받은 적 없어, 보톡스도 NO" [RE:뷰] 05-09 다음 박명수 "톰 크루즈 섭외? 출입증+통역 필요해서 안 나오는 게"(라디오쇼)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