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AI 강국은 기술 아닌 활용…KT가 그 길 앞장선다" 작성일 05-09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퍼레이트데이서 AICT 전략 강조…“혁신 없인 성장도, 과실도 없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7ZZ5yuShj"> <p contents-hash="69b8fe4ea3c19109ee1df4e602cdfb313e2c9b0e03c2f561d59a510fe863659b" dmcf-pid="Xz551W7vSN"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김영섭 KT 대표는 "AI 강국은 LLM(대규모언어모델) 기술만 가진 나라가 아니라 AI를 본업에 가장 잘 활용하는 국민이 있는 나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9b3d4a3e3e6419ad03aec1a59767b7449b7b9a9445cac62543d989638d6582" dmcf-pid="Zq11tYzT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WC25 KT 경영진 기자간담회’에서 김영섭 대표가 2025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inews24/20250509123207394ismf.jpg" data-org-width="580" dmcf-mid="GtHHXvph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inews24/20250509123207394is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WC25 KT 경영진 기자간담회’에서 김영섭 대표가 2025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2d6a65d6fb956731a8679c8d856814946019e58e283b66f3e1a4923261056d" dmcf-pid="5BttFGqySg" dmcf-ptype="general">9일 열린 코퍼레이트데이에 참석한 김 대표는 "KT가 그런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퍼레이트데이는 주요 투자자와 애널리스트가 참가하는 실적 관련 행사다.</p> <p contents-hash="2f03db126c6bf1c0ce6af5f288cd47c669dc14cd5bde6f92a5d5fbdb3ece5121" dmcf-pid="1bFF3HBWSo"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통신만으로는 성장이 어렵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AI와 IT를 더한 'AICT(AI·ICT)' 전략을 추진해 왔다"며 "단순히 통신기술(CT)만 해서는 안 되고, 정보기술(IT)까지 함께 해야 한다는 고민 속에서 방향을 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a96dde9a7528ac7ba6be6a239bfafeba55517eb44838eaf4c0f0dc356ac3b2a" dmcf-pid="tK330XbYhL" dmcf-ptype="general">그는 "MS, 팔란티어 등 최고의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협업하며 기술을 배우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이 이러한 방향성과 노력 자체를 높게 평가해준 데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7f5f58f01cf9928526f3a1706ac4b85c25f402da01d0f95b5a220b933c7144d" dmcf-pid="F900pZKGTn" dmcf-ptype="general">이어 "KT는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해야 한다”며 “혁신 없이는 성장도 없고, 성장이 없으면 과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 과실을 주주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좋은 인재를 키우고 영입해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p> <address contents-hash="e39bd08d8c9fc2b0e375a09ef48f9e810fa08c13c442101549453cfc8db7efe4" dmcf-pid="3477zFf5hi" dmcf-ptype="general">/서효빈 기자<span>(x40805@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소영, 집 164억인데 에코백에 재래시장…거리 좁히기 제대로 05-09 다음 '81세' 선우용여 "피부 시술받은 적 없어, 보톡스도 NO" [RE:뷰]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