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미우새’ 합류… 침실에 떡하니 놓인 ‘이것’에 충격 작성일 05-0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uBqkoIiO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e02ff28536810e23632cd639fbe8de6561bc7d1cb69c1966f414acce4c79fe" dmcf-pid="Y7bBEgCn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ilgansports/20250509124226815ieho.jpg" data-org-width="800" dmcf-mid="yI7ujime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ilgansports/20250509124226815ieh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652dfbf319a3e221773a64d01807a238868cb51e0e6ab0e115ded90ee3ace56" dmcf-pid="GZFtnxc6rZ" dmcf-ptype="general"> <br>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FT 아일랜드 이홍기가 ‘미우새’ 아들로 합류해 예측 불가한 역대급 일상과 집을 최초 공개한다. <br> <br>1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홍기의 어머니가 새로운 母벤져스 멤버로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희철 母는 “홍기는 우리 아들 희철이 절친”이라며 반겼다. “이홍기는 몇 점짜리 아들이냐”라는 MC 서장훈의 질문에 홍기 母는 “내 아들은 40점”이라면서 거침없이 낮은 점수를 매겼다. 역대급 낮은 점수에 “이런 엄마는 처음이다”라며 스튜디오가 술렁였고, 최초 공개되는 이홍기의 집과 일상생활에 궁금증이 더해졌다. <br> <br>이어, 리얼한 모습으로 기상한 이홍기와 그의 독특한 집이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발 디딜 틈 없이 집안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는 생활의 흔적에 홍기 母는 시작부터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지저분한 집을 목격한 MC 서장훈 또한 “이건 다른 차원이다”라며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br> <br>눈 뜨자마자 자유롭게 집 안을 누비는 이홍기의 모습에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 것 같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안방 침대 옆에 자리 잡은 거대한 ‘이것’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의 모두가 “난생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당황하기도 했다. 이어진 이홍기의 예측 불가한 행동들을 본 희철 母 또한, “희철이보다 강적이다”라고 혀를 내둘러 폭소를 자아냈다. <br> <br>한편, 흡사 정글과도 같은 상태의 옷 방이 공개되자 홍기 母는 한숨을 내쉬었고, MC 신동엽은 “홍기 어머님만 웃음을 잃으셨다”라며 박장대소했다. 옷 무덤 속을 한참 파헤치던 이홍기는 밖으로 나가 야심한 시간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곳곳을 누비고 다녔는데, 과연 이홍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br> <br>누구도 말릴 수 없는 ‘자유로운 별종’ 이홍기의 일상은 11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우새’ 이홍기 母 “40점 짜리 아들”→충격 자택 공개 [T-데이] 05-09 다음 견조한 성장 이어간 네이버···“AI 서비스로 인한 검색 악영향 없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