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연정훈 소속사 935엔터, 직원 사칭 당했다 "사기 행위 발생" 작성일 05-09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67AnsdDM">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02PzcLOJwx"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e8ded951a643a625525f143015d1830fa267f9f3dd52108652c0fe44b6c867" dmcf-pid="pVQqkoIi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남궁민, 박주현, 연정훈, 이설 / 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IZE/20250509124104184wony.jpg" data-org-width="600" dmcf-mid="F3xBEgCn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IZE/20250509124104184wo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남궁민, 박주현, 연정훈, 이설 /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7b2750c77e49f3a8874983ba1f50f069084d43fd1c1846a445503527ec1f1a" dmcf-pid="UJaQSmXDDP" dmcf-ptype="general"> <p>배우 남궁민, 연정훈 등이 소속돼 있는 기획사 935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직원 사칭 사기에 관해 주의를 당부했다.</p> </div> <p contents-hash="c57f0cb6b837ff14967b0421cf55b7430179f44380621fd35d75ee57ddecf588" dmcf-pid="uiNxvsZwD6" dmcf-ptype="general">935엔터테인먼트는 9일 "최근 당사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992659812c942a7e97609ecff271f26ee63e876918ab4036c2c7be76a522d00" dmcf-pid="7njMTO5rs8" dmcf-ptype="general">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소속 연예인의 매니저를 사칭한 인물이 소상공인 업체에 접근해 회식을 명목으로 고액의 주문을 한 뒤 무단으로 예약을 취소하는 '노쇼' 방식의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피해 대상에는 식당, 와인 업체 등 다양한 자영업체가 포함됐다.</p> <p contents-hash="b6009e24d23294989ddb30755ae76f028a598f5cec375d13b2cdb5a83e43e11b" dmcf-pid="zLARyI1mw4" dmcf-ptype="general">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 소속 직원 및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금전 이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라며 "유사한 요청을 받은 경우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6cf26d483bb899796dcc83ef5393091884a44b2b11ef25ca7d80ca8d0cb720b" dmcf-pid="qoceWCtsmf"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와 유사한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p> <p contents-hash="f3311297ad7dca287d31b94c7afc4ac83a3e9d91667403ae87d62a025228f91a" dmcf-pid="BgkdYhFOIV" dmcf-ptype="general">한편, 935엔터테인먼트는 남궁민, 연정훈, 박주현, 김여진, 이설, 권화운 등이 소속돼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대표는 일본인인 시마타 쿠미코와 우치다 요시하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궁민 소속사 “직원 사칭 사기 행위 발생...주의 당부” 05-09 다음 ‘미우새’ 이홍기 母 “40점 짜리 아들”→충격 자택 공개 [T-데이]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